1. [서양] 전화 켜놓을 테니까 나 떡치는소리 잘들어 자기? : Kendra Obsession4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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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Obsession 시리즈의 마지막 Obsession 4로 돌아왔습니다 행님들!
이 작품은 Blacked 플랫폼에서 어워즈에 수상한 작품인 만큼
Obsession Series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가진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켄드라의 전성기 피지컬에다가 몸좋고 물건(꼬추)좋은 흑형님 두분이서 열과 성을 다해 떡을 치시니....
풀발기가 안될 수 가 없더군요

외무부터 피지컬까지 전부 다 상위권을 상회하는 배우들의 출연 덕인지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다른점이라면....무려 켄드라가 Creampie를 선보인다는 점이죠!
항상 작품을 마무리 할때마다 얼싸 아니면 입싸로 마무리 지었던 그녀이기 때문에 저도 매우 놀랐던 기억이....ㅎㅎ

여튼 켄드라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마지막 Obsession...이제 시작하겠습니다!

LA에서의 촬영일정을 소화한 켄드라는 두 모델과 함께 뒷풀이와 함께 술을 즐깁니다

두 핫한 남자들에게 켄드라는 섹스 욕구가 폭발하고

남자친구에게 이 두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허락을 받기위해 잠시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자신이 현장에 없기에 그럴 수 없다며 거절을 합니다

하지만 켄드라는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할거라며 핸드폰 켜놓은 상태로 있을테니 얘들이 얼마나 섹스 잘하는지 들어보라고 합니다

과감하게 돌아서 버리는 켄드라

상여자 켄드라는 바로 입을 맞춰버립니다

리키에게 입을 맞추려 뒤를 돌자 바로 브라를 풀어버리는 제이슨

섹시한 켄드라 누님의 찌찌가 드러나버리네요

오늘 하루종일 떡치자며 행복해하는 켄드라

제이슨은 이에 응하듯이 거침없는 손길로 켄드라의 팬티를 파고들어버리고

그냥 켄드라의 가슴이 이뻐서 딴 스샷

가슴이 이쁘기는 한지 리키가 계속 만지작하네요

I wanna see your cock...!
꼬추를 보여달라는 켄드라의 말에

바로 바지를 벗어버리는 리키
역시나 튼실한 대물을 자랑합니다

제이슨은 이전에 직접 넣어보기는 했지만
여전히 튼실한 물건에 행복해 하는 켄드라

저같은 찌찌성애자를 위해서 친히 리키형이 서비스샷을 만들어주네요...!
가슴을 사랑하는 여러분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이슨 형 나도 한입만 먹어보면 안될까?

이 장면 진짜로 야합니다....영상으로 꼭 보시기를

찌찌도 한번 주물러주고

이제 본격적으로 넣고 싶어졌는지 올라가자고 제안하는 켄드라

핸드폰을 들고 방으로 향합니다

켜진 핸드폰을 그대로 두고는

방으로 들어와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합니다


어느때보다 행복하게 섹스를 하는거 같네요

이전에는 편집이 힘들어 제외하였던 Double Blowjob

사이좋게 빨아서 세워주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마저 빨아줍니다

제이슨도 교대해서 빨아주는 켄드라

고생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한번 해주고는

리키에게 먼저 넣으라며 양보해주는 제이슨

리키의 물건이 처음으로 들어옵니다....켄드라의 신음이 이때 참 강렬한데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이슨 형님의 물건은 너무나도 커서 편집하기 너무 힘들다...

물론 그렇다고 리키 형님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이제 역할을 바꿔 박기 시작하는 제이슨 형님

스팽킹을 좋아하는 제이슨 형님

오빠 아파~
(왜 오빠지? 꼬추크면 오빠야....)

뒷치기 장인답게 참 능숙하게 박네요;;;

앞뒤로 대물들이 있어서 그런지 행복해 죽는 켄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