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오 메이코의 유연한 허리 

그리고 찢은 살스까지...

베테랑 배우의 연륜이 느껴지는 뒷치기였습니다 

참고로 나카오 메이코는 HUNTB-261에도 출연합니다 

이 작품도 뒷치기 씬이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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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HUNT 시리즈라고 무조건 재밌는 건 아닙니다 

좋은 여배우를 섭외했으나 남자 배우 때문에 조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HUNT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타츠라는 남배우입니다 

술집 삐끼 같은 외모에 비맞은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죠 

HUNTB-037에서 타카사카 아이리와 호흡을 맞춥니다 

굉장히 기대를 했던 장면이었는데 

뒷치기씬이 너무 파워가 부족하더라고요 

(진짜 내가 해도 너보다 잘하겠다 !!!!)

육덕계 무관의 제왕 타카사카 아이리를 너무도 못 살려냈습니다 

감독도 남배우 섭외를 잘못했어요 

모자이크를 했지만 누군지 아실겁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HUNT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죠 

외모도 비호감이지만 섹스씬도 비호감입니다 

파워도 없고 애무도 못하고 

좋은 여배우 조져버리는데 1등 공신이죠 

아마도 출연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출연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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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작품 외에 뒷치기 장면이 감동적인 

HUNTB 시리즈 품번을 공유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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