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형님들의 발기찬 하루를 위하여 오늘도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약속했던 찌찌는 좀 작지만 이쁘장한 동생과 함께 떡치는 Kendra를 말이죠

근데 누가 더 언니냐고요?

음...찌찌가 더 크면 그게 언니이지 않을까요?ㅋㅋㅋㅋ

여튼 Kendra의 흑인을 향한 로망 두번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남친과 더블데이트를 나온 켄드라 누님

그림만 봐도 어떤 전개가 흘러갈지 보이시죠?

그러므로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흑인남친을 공유하기 시작하는 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귀여운 동생은 언니의 찌찌가 신기했는지 벌써부터 언니 찌찌를 까버립니다그럼 우리 동생은 얼마나 컷는지 볼까~?

동생은 아직 멀었네~

이게 진정한 '찌찌'란다 동생아~

언니의 풍만한 찌찌가 신기했는지 바로 빨아버리는 동생

참...야무지게 잘먹네요

언니 기분좋으라고 뒤도 빨아주는 착한 동생

그새 언니는 흑자지를 꺼내고 흔들어주기 시작합니다

동생은 빵디는 자신 있는지 과감하게 벗어버리네요남친을 보며 야릇하게 빨아주고는

본게임을 향해 방으로 들어옵니다발칙한 눈으로 남친을 바라보는 언니

동생은 막대기를 흔들고 언니는 드래곤볼을 주물러주네요

사진 작가 아니랄까봐 저 장면을 놓치지 않는 남친

그렇게 언니의 입봉사가 이어진 이후

본격적으로 말타기를 시작합니다

착한 동생은 언니 기분좋으라고 뒤에서 같이 봉사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