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서양] 언니 우리랑 같이 떡칠래요? : Kendra Obses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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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찌찌 아플까봐 잡아주기도 하는 착한 동생
이제 동생에게 말을 잠시 양보해주고는 찌찌를 물려주는 착한 언니
남친의 흑자지만큼 언니의 찌찌도 좋은가 봅니다
한시도 손에서 놔주지를 않는 군요
남친에게도 키스한번 찐득하게 해주고는
시작되는 뒷치기 때리는 그녀들!
첫빠따는 언니입니다
깊숙히 들어오는 흑대물에 정신 못차리는 언니
언니 아프지 말라고 키스도 해주는 착한 동생
이제 동생도 넣어야지?
동생도 충분히 맛봐주고는
이제 다시 언니차례~
바로 뿅가버리는 눈빛....
한명은 키스해주고 한명은 박아주고....남자 행복치수 치사량이겠네요
여기서도 한번더 켄드라 누님의 찌찌 출렁임 찬스!
언니는 허리가 아파서 결국 쓰러지는데
짓궃은 동생은 신나서 엉덩이를 눌러버리네;;;
허리아픈 언니를 위해
근데 참 궁금한게
동생은 남친 꼬추보다
언니의 왕찌찌가
더 좋은가 봅니다
남친 서운해 할까봐 한번은 빨아주고~
그래도 여친인데 싸기전에 박는건 여친이여야 겠죠?
역시나 여친은 여친인건지
바로 시오후키가 나올 정도록 여친을 보내버리네요
마저 싸기직전까지 박아주고는
오늘 손님으로온 왕찌찌 언니에게
마지막으로 싸줍니다
동생과 사이좋게 나눔하는 착한 언니
이상으로 Obsession2는 끝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1보다는 아크로바틱함이 적어서 아쉬웠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파트4가 하이라이트 입니다....
이어지는 파트3는 흑마와 함께 찍은 레즈물입니다
레즈물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크게 관심을 끌지 않는 포스팅일거 같지만 그래도 시리즈중 하나이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ㅎㅎ
비록 찌찌는 켄드라가 더 크지만 우리 엉덩이는 흑누님이 더 섹시하시니 나쁘지 않네요ㅎㅎ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