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MI-097 카야마 미오 팬티스타킹 망상다리(Pantyhose Delusion Leg)(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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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보고가시죠 카야마 미오가 착용하는 의상이 나오네요 전부 스타킹이 있네요 싸발 좋습니다.
저는 특히 오피스룩+살스 의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사진이네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첫 리뷰 작품으로 이 작품을 고른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스타킹과 오피스룩은 떼어낼 수 없는 조합이잖아요? 인정하시죠?
사실 표지도 할말이 많습니다..
저는 표지가 ㄹㅇ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ㄹㅇ. 두번 강조하면 진짜 중요한겁니다.
왜냐하면 오늘 반찬은 어떤걸로 할지 말지 정하는.. 여러분들이 작품을 보게된다면 작품의 얼굴이 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요즘은 예전처럼 표지만 보고 낚였니 뭐니 하시는분들보다 살짝 귀찮아도 구글링이나 다른사이트 찾아서 스틸컷 보고 영상고르시는분이 많지만
뭘 하든 제일 처음 보게되는거니까 어떤 복장인지, 어떤장르인지, 어떤 배우인지 우린 익숙한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전부 표지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 표지를 보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착의! 라는 느낌이 팍팍와서 더 끌렸던거 같습니다.
스타킹 신는 장면 부터 시작입니다.
이건 또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는 장면이죠..
굳이 표현하자면 '예열하기 딱 좋은 적절한 자극'
근데 팬티가 너무 아쉽네요.. 실크재질에 노멀한 느낌이 아주 싫진 않지만
티팬티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저런 디자인의 팬티는 슬렌더한 배우보단
엉덩이와 골반이 어느정도 있는 배우가 입어주는게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출근 준비하는 뒷모습이 몹시 바람직 하군요 ^ㅅ^
드디어 배우 얼굴을 보여주는군요. 솔직히 카야마 미오가 아주 탑급 미모라고 생각이 들진 않아요.
그치만 저는 크게 상관 안합니다. 각선미와 몸매에 집중하는 편이라 적당히 봐줄만 하면 전혀 상관없거든요.
제 기준에 빗대보면 아주 풍만하고 훌륭한 몸매입니다. 스타킹과 찰떡이랄까요.
(여담입니다만, 파이리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익숙하신 로우앵글 단골장면입니다. 이름하여 서류 찾기..
사실 이런 발상을 처음한 양반은 훌륭하다고 생각되는게 이런 쌔끈한 복장을 입은 여성이
무언가에 집중하며 보여지는것에 무방비한 상태일때 뒤에서 마음껏 훔쳐본다라는 상황 자체가
엄청 간질간질하고 흥분된다는걸 정확히 알고있다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이 쌔끈한 엉덩이사이로 보이는 스타킹과 팬티를 참을 수 있나요?
오 쎾쓰 나는 못참아
아깐 정후방이었다면 측면도 열심히 보여주네요. 무슨서류를 그렇게 찾기 힘든건지
평생 못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