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들

형님들의 꼬추를 발기차게 만들어드리고자 오늘도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섹시한 Lena Paul 누님의 작품을 말이죠

아리따운 누님께서 남편을 버리고 흑인꼬추를 찾게된 이야기 바로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한 팬서비스

그녀는 남편이 자신의 비서와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알았었고, 복수를 준비하고 있죠

그 복수의 수단은 꼬추가 엄청나게 크고 힘도 엄청나게 좋다고 한 Joss와 섹스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혓바닥 힘부터 남편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며주는 Joss

그녀의 찌찌를 주물러주더니

상남자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드레스를 과감히 찢어버립니다

joss도 Paul의 찌찌에 굉장히 만족한 듯 하네요

행복에 겨워 죽는 폴 누나

Joss도 자신의 우람한 꼬추를 꺼내 보여주고 Paul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합니다

남편것과는 상대가 안되는 크기에 맘에 쏙든 누님

자신의 찌찌를 완전히 내주며 물건을 딱딱히 세워주고

남편에게도 안해주던 젖치기 까지 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흑인의 꼬추맛을 보여주려는 형님

바로 정신을 못차려 버리는 경지까지 갑니다

교양이 있는 누님이셔서 그런지 승마 능력이 엄청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