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정한 휴가의 즐거움이라는 것에 행복한 사모님

그녀의 머리에서 남편은 완전히 사라진 듯 합니다

여기서 사모님 찌찌 출렁출렁 찬스~ (마음껏 흔드십쇼 여러분)

이렇게 옆에서의 각도를 보면 알겠지만

사모님 빵댕이가 참 탐스러워서 

튼실한 흑형님도 박는데 좋아 죽을라 그러네요

꼬추 녹겠다 진짜...

행복지수 치사량의 표정인 사모님

어차피 원나잇이여서 오늘 아니면 앞으로 못먹을지도 모르는 자지

아예 끝장을 보려고 남자위로 올라타버립니다

흑마 올라타보자 한번!

훌륭하신 사모님의 승마능력

훌륭한 말타기를 선보인 후 고생한 말(자지)에게

선물을 주면서 사모님의 일탈은 끝이납니다

오랜만에 작성한 리뷰인데 마음에 드셨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아무쪼록 또 다른 리뷰를 들고 올테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기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