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원 SSIS 품번의 이해 [1탄] 원로배우 5명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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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에서 가장 업계 경력이 높은 원로배우로는
아오이 츠카사, 코지마 미나미, 오쿠다 사키가 있다
이들은 모두 앨리스재팬에서 데뷔해서 나중에 에스원에 이적해온 굴러온 돌
반면에 2013년 기수인 안자이 라라와 유메노 아이카는
에스원에서 데뷔해 지금까지 메이커를 바꾼 적 없는 성골 중의 성골이다
ssis212 아오이 츠카사
ssis271 아오이 츠카사
ssis300 아오이 츠카사
ssis 아오이 츠카사
ssis352 아오이 츠카사
ssis379 아오이 츠카사
아오이 츠카사는 2010년 앨리스재팬에서 데뷔해서 2015년 에스원으로 이적했다
청초함과 단아함이 느껴지는 단발머리 미인상에 폼이 잘 잡힌 슬렌더 라인의 바디
엉덩이부터 다리와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하체라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가랑이를 쫙 벌렸을 때 불두덩 양쪽 허벅지라인 또한 아름답다. 연기력도 걸출함
최근에 슴가 실리콘을 너무 티나게 넣어서 거슬리긴 한데 여전히 이쁨
추천작은 ssis242
ssis315 코지마 미나미
ssis367 코지마 미나미
코지마 미나미는 2011년 앨리스재팬에서 데뷔해서 2014년 에스원으로 이적했다
수려한 외모에 앙증맞은 목소리인데 연기력이 좋아서 짐승같은 신음을 내뱉는다
엄청난 글래머는 아니지만 바디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편
하지만 요즘 외부활동이 많아져서 AV 작품수가 줄어들었고
AV라기보다는 에로영화 베드씬에 가까운 작품만 나온다
그래도 은퇴 안 하는 게 어디야 싶다
추천작은 ssis315
ssis227 오쿠다 사키
ssis314 오쿠다 사키
오쿠다 사키는 2011년 앨리스재팬에서 데뷔해 2013년 이바디를 거쳐 에스원으로 이적했다
얼굴이 이쁜 배우는 아니고 노안에 가깝지만 오히려 아줌마틱함을 무기로 삼아 섹시어필해왔다
거유 글래머 바디와 농염한 연기력이 무기. 에스원을 대표하는 줌마 배우
추천작은 ssis227
에스원에서 10년 동안 쉬지 않고 야동을 찍어준 오쿠다 사키에게
에스원 제작진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찍어준 특별작이다
별건 없지만 초반 씬에서 오쿠다 사키랑 데이트하는 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