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근육질 바디의 탄탄한 배우 

코이즈미 마리에 대해 짧막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작이 많지 않아서 안타까운 배우이기도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92년생에 159cm 그리고 엉덩이 사이즈가 91로 나옵니다 

딱히 예쁘다는 느낌은 받지 않지만 묘한 분위기가 있죠 

단체작과 기획물에 자주 등장하지만 

이미 노모도 찍었던 적이 있죠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배우입니다 

그런데 노모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더라고요 

노모품번 : Heyzo-2567

이 배우를 처음으로 본 작품은 GDHH-133이었습니다 

오버니 삭스 패티쉬를 다룬 기획물이었죠 

다른 배우들도 출연하지만 코이즈미를 주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탄탄한 하체근육, 그리고 기대 이상의 뒷치기 장면 때문이었죠 

개인적으로 뒷치기 장면이 중점적으로 보여져서 좋았습니다 

허리가 유연해서 장면이 더 야해보이더라고요 

코이즈미 마리는 HUNT 시리즈에도 자주 등장하죠 

그 중에서도 유즈루와의 떡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굉장히 감정이 섞였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뒷치기 장인 유즈루의 폭발적인 파워를 볼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외모도 장점인 것 같아요 

HUNT-537

가슴은 우리나라 기준 B컵 정도 되어보이는데 핑두입니다 

피부가 깨끗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코이즈미 마리의 인생작은 DVDMS-575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중계업자 레이디와 갑자기 떡친다는 내용이거든요 

살짝 코믹한 내용인데 굉장히 하드한 섹스신이 등장합니다 

DVDMS-575에서 코이즈미의 모든 매력을 보여줍니다 

91 사이즈라는 힙은 허세가 아니었어요 

자신의 장기를 모두 보여줍니다 

큰 골반과 잘록한 허리는 뒷치기 장면을 더욱 야하게 연출합니다 

자지가 들락거리는 게 적날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코이즈미 마리의 단독 작품은 사실 많지가 않고 재미도 없습니다 

 심지어 노모 작품은 이상하게 노잼이더라고요 

제 취향 문제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피지컬에 비해 이상하게 인기가 없는 배우라 업로딩 해봤습니다 

야동 배우 중 탑 10에 드는 몸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