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지우지 않은 올해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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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고나서 바로 지우는편인데 이건 못지우겠더라구요. 

연예인 뺨치는 얼굴에 모델몸인데 가슴과 엉덩이는 봉긋하고 하얗고 뽀사시한 피부에 민감한 반응까지깔게 없는 분입니다.. 

아쉬운건 마스크를 썼다는 거(키스할때 얼굴이 모자이크로 살짝 보이는데 미모가 감춰지지 않네요),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는거 정도인데 민감해서 그런지 눈도 살짝 뒤집어지면서 더 야릇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네요 ㅎㅎ

조금 보태서 얘기하자면 아미급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 작품이 배우의 유일한 작품인데 다음 작품은 없을거 같아요. 연예계 데뷔했어도 한 따까리 했을 분인데 나온거 자체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미 리뷰글에서 여러번 올라온 품번이라 아실 분들은 다 아실것 같네요.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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