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랜덤채팅에서 친구엄마 만난 썰 [HMN-094 佐山愛 사야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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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에딥군은 오늘도 집에서 야동보며 ㄸㄸㅇ나 치다가,
아....진짜 썍쓰 하고싶다...
라며, 만남어플을 가입해봅니다.
그러던 중, 세타가야에 사는 33살의 글래머 스타일의 유부녀 발견!
이름: 미치코
나이: 33살
몸매: 글래머
직업: 전업주부,애새끼있음
주량: 적당히 먹을수 있을만큼
만남까지의 과정: 마음이 맞다면 만나고 싶어요.
ㅈㄴ 색기있게 생겼으니, 잴 거 있나요?
바로 톡 걸어보는 에딥군.
바로 또 답장이 오는군요.
에딥군은 자신을 싱고 라고 소개하고 23살이라고 개뻥구라를 칩니다.
그리고, 그날 친구네 집에 놀러간 에딥군은
친구 엄마를 만나게 되는데,,,,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맞습니다.
바로 친구엄마가 어플 속 미치고였던거죠....
친구 엄마인걸 안 이상, 에딥군은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나 에딥군의 ㅈㅈ는 고민하지 말라며 이미 고개를 들고 있네요.
어쩔 수없이 에딥군은 사칭을 하기로 합니다.
본인이 아닌 인터넷에서 퍼온 다른 남자의 사진을 보내며 본인이라 구라치는 에딥군.
그리고 미치코에게서 영상이 한 편 전송되는데...
아주 의상부터 개꼴리는 미치코
바로 자위 영상 때려줍니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만나자고 하는 미치코...
에딥군은 만나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약속 장소에 나온 두 사람.
에딥군은 마스크를 쓴 채 몰래 지켜보는중
용기 내서, 자신이 싱고 라고 소개합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미치코
근데 싱고 이새끼 어딘가 이상합니다.
뭔가 쎄~함 을 느낀 미치코
왕년에 편의점 알바시절, 민짜쉑들 담배 잡아낸 실력을 발휘합니다.
너 ㅆㅂ 민짜지?
5252~ 에딥군이였자너!
바로 들켜버리는 에딥군.
일단 어플에서의 대화는 모두 아들에게 비밀로 해달라는 미치코....
그렇게 정리가 되는가 싶더니....
걱정말라구! 여긴 AV세카이!
일단 러브호텔로 온 두 사람.
일단 왔으니 뭐라도 해야죠!
어쩔수 없이 일단 에딥군에게 빨통 쪼물딱을 시켜보는 미치코
역시 바로 코박죽 나와주셔야죠
친구엄마의 유륜을 빨고있는 고등학생의 모습.
미치코도 못참겠는지 바로 ㅈㅈ를 원합니다.
아주 ㅈㅈ를 게걸스럽게 빨아주네요.
역시 사야마 아이의 페라스킬은 역시 이찌방!
바로 정자세로 팟팟팟!
고등학생 주제에 아주 찰지게 잘 박는 에딥군.
이번엔 아예 올라타서 박아주는 미치코!
역시 사야마 아이는 저 눈빛이 미칩니다.
완전 색기가 흘러넘치는...
그리고 빠질수 없죠.
사야마 아이의 트레이드 마크!
뒷치기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가 국룰!
아주 거세게 친구엄마의 ㅂㅈ에 박아대는 에딥군.
보통 기존 AV의 전개 상, 첫 떡엔 나카다시를 잘 안하는데 바로 노빠꾸 싸버렸군요.
의외로 아들 친구의 ㅈㅈ가 맘에 든 미치코!
다음날, 오늘도 친구쉑 집에 플스 조지러 온 에딥군.
미치코가 까까먹으면서 놀라며 까까도 주네요.
그리고 잠시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비우는 에딥군.
저희는 이새끼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있습니다.
부엌에 있는 미치코에게 간 에딥군.
ㅇㅇ 어서오고~
바로 키갈 갈겨주는 두 사람
친구집에서 친구엄마의 유두를 빠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요?
바로 ㅂㅈ에 코박죽!
그리고 친구네 부엌에서 바로 친구엄마 먹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