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랜덤채팅에서 친구엄마 만난 썰 [HMN-094 佐山愛 사야마 아이]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7,520 조회
- 목록
본문
역시 사야마 아이.
뒤치기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아주 배경도 부엌이고 하니 뭔가 배덕감이 더 뿜뿜!
마무리로 페라중인 미치코
그때, 눈치없는(?) 아들쉑이 부엌으로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호다닥 황급히 옷을 입는 두 사람
엄마 오늘 에딥이 울집에서 자고가도됨?
....?...ㅇㅇ그렇게하렴
그와중에 안들킬라고 몸을 숨기는 에딥군.
엄마가 허락해주자 아주 좋아 날뛰는 아들쉑.
처량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우리집에서 자도 된대!
그러나 에딥군과 미치코는 서로 눈빛을 주고 받네요.
그날 밤. 씻고 나온 에딥군과 씻으러 들어가는 친구.
그새를 못참고 에딥군의 ㅈㅈ를 요구하는 미치코
역시 사야마 아이의 저 눈빛은 진짜...사람 미치게 합니다♥
ㅗㅜㅑ...앞치마와 브라 사이로 빨통빨기...
별거 아닌데 개꼴리는 부분이네요 ㅎㅎ
바로 ㅈㅈ 빨아주는 미치코
그 때!
욕실에서 아들이 샴푸가 없다며 가져다 달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눈치없게 ㅅㅂ 그냥 비누로 감을것이지....
빨통을 내놓은 상태로 가서,
팔만 스윽 뻗어 샴푸를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마저 에딥군의 ㅈㅈ를 갖고 노는 미치코.
그리고 밤이 되자 친구방에서 자는 에딥군.
근데 이새끼 손이 어디가있는거냐
그때, 심상치 않는 의상의 누군가가 등장
응 나야 미치코~♥
잠든 에딥군을 슬쩍 건드려봅니다.
그리고 잠든 에딥군의 ㅈㅈ를 쬽쬽 빨아주는 미치코.
TMI. 모닝펠라,즉 자고있는데 빨아줘서 일어나는거 이거 진심 죽습니다. 꼭 여친 또는 와이프에게 특별한날 부탁해보세요!
저도 매년 생일 또는 크리스마스에 부탁해서 천국가는중♥
역시 이건 안깨고 못배기죠.
잠에서 깬 에딥군을 데리고 나가는 미치코
안방으로 아예 데려왔군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나봅니다.
바로 올라타주는 미치코.
아주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제껴줍니다.
ㅗㅜㅑ... 아주 빵뎅이가 죽이네요
사야마 아이는 진짜.... 아주 미친거 같네요.
진심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천상 AV배우♥
그렇게 벌써 미치코의 ㅂㅈ에 싸버린 에딥군....
5252~ 넌 오늘 못 자
바로 2차전을 준비하는 미치코.
바로 뒷치기로 박아줍니다.팟팟팟!
아주 앵글 좆습니다 ㅎㅎ
역시 마무리는 정자세!
아주 거세게 박아주는 에딥군!
출렁거리는 빨통과 흥분에 미친듯한 연기의 사야마 아이는 진짜♥
그렇게 2발 모두 소진!
ㅂㅈ에 손을 넣어 에딥군의 ㅈ물을 끄집어 내는 미치코
항상 이렇게 말도 안되는 피임법(?)을 보여주는건 복선이죠.
다음날 아침. 아들과 아들친구에게 할말이 있다며 온 미치코
아들~ 너.... 동생 생긴거 같다?
아들쉑은 머리가 텅텅비었는지, 마냥 동생?!너모조아~
이러고 있습니다.
애아빠를 지긋이 바라보며....작품은 마무리됩니다.
.
.
.
사야마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