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랜덤채팅에서 친구엄마 만난 썰 [HMN-094 佐山愛 사야마 아이]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20407195131_4481_1055.gif

역시 사야마 아이.

뒤치기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아주 배경도 부엌이고 하니 뭔가 배덕감이 더 뿜뿜!

220408022029_6733_4136.jpg

마무리로 페라중인 미치코

220407195146_8347_1065.jpg

그때, 눈치없는(?) 아들쉑이 부엌으로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호다닥 황급히 옷을 입는 두 사람

220407195151_5206_1289.jpg

엄마 오늘 에딥이 울집에서 자고가도됨?

....?...ㅇㅇ그렇게하렴

220407195157_0062_5157.jpg

그와중에 안들킬라고 몸을 숨기는 에딥군.

220407195200_2053_0607.jpg

엄마가 허락해주자 아주 좋아 날뛰는 아들쉑.

처량하기 그지없습니다.

220407195204_0184_2060.jpg

오늘 우리집에서 자도 된대!

그러나 에딥군과 미치코는 서로 눈빛을 주고 받네요.

220407195207_3896_5320.jpg

그날 밤. 씻고 나온 에딥군과 씻으러 들어가는 친구.

220407195210_6939_8782.jpg

그새를 못참고 에딥군의 ㅈㅈ를 요구하는 미치코

역시 사야마 아이의 저 눈빛은 진짜...사람 미치게 합니다

220407195213_7348_1916.jpg

ㅗㅜㅑ...앞치마와 브라 사이로 빨통빨기...

별거 아닌데 개꼴리는 부분이네요 ㅎㅎ

220408022531_3415_4893.jpg

바로 ㅈㅈ 빨아주는 미치코

220408022549_2277_9730.jpg

그 때!

욕실에서 아들이 샴푸가 없다며 가져다 달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눈치없게 ㅅㅂ 그냥 비누로 감을것이지....

220407195223_8790_3231.jpg

빨통을 내놓은 상태로 가서,

팔만 스윽 뻗어 샴푸를 전달해줍니다.

220408022914_0517_0899.jpg

그리고 다시 돌아와 마저 에딥군의 ㅈㅈ를 갖고 노는 미치코.

220407195234_8081_6677.jpg

그리고 밤이 되자 친구방에서 자는 에딥군.

근데 이새끼 손이 어디가있는거냐

220407195239_1203_9930.jpg

그때, 심상치 않는 의상의 누군가가 등장

220407195242_8162_1299.jpg

응 나야 미치코~

220407195246_6075_9568.jpg

잠든 에딥군을 슬쩍 건드려봅니다.

220408023111_4792_2720.jpg

그리고 잠든 에딥군의 ㅈㅈ를 쬽쬽 빨아주는 미치코.

TMI. 모닝펠라,즉 자고있는데 빨아줘서 일어나는거 이거 진심 죽습니다. 꼭 여친 또는 와이프에게 특별한날 부탁해보세요!

저도 매년 생일 또는 크리스마스에 부탁해서 천국가는중

220407195253_1152_1722.jpg

역시 이건 안깨고 못배기죠.

잠에서 깬 에딥군을 데리고 나가는 미치코

220408023326_1032_2071.jpg

안방으로 아예 데려왔군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나봅니다.

220408023333_8464_5696.jpg

바로 올라타주는 미치코.

아주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제껴줍니다.

220407195303_9754_2918.jpg

ㅗㅜㅑ... 아주 빵뎅이가 죽이네요

220407195309_8323_7419.gif

사야마 아이는 진짜.... 아주 미친거 같네요.

진심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천상 AV배우

220408023442_9120_9168.jpg

그렇게 벌써 미치코의 ㅂㅈ에 싸버린 에딥군....

220408023503_3444_4985.jpg

5252~ 넌 오늘 못 자

바로 2차전을 준비하는 미치코.

220407195328_2675_7906.jpg

바로 뒷치기로 박아줍니다.팟팟팟!

220408023544_3248_5391.jpg

아주 앵글 좆습니다 ㅎㅎ

220407195340_5891_6764.gif

역시 마무리는 정자세!

아주 거세게 박아주는 에딥군!

출렁거리는 빨통과 흥분에 미친듯한 연기의 사야마 아이는 진짜

220408023637_8425_9311.jpg

그렇게 2발 모두 소진!

220408023727_2570_9004.jpg

ㅂㅈ에 손을 넣어 에딥군의 ㅈ물을 끄집어 내는 미치코

항상 이렇게 말도 안되는 피임법(?)을 보여주는건 복선이죠.

220407195356_0763_5319.jpg

다음날 아침. 아들과 아들친구에게 할말이 있다며 온 미치코

아들~ 너.... 동생 생긴거 같다?

아들쉑은 머리가 텅텅비었는지, 마냥 동생?!너모조아~

이러고 있습니다.

220407195359_9159_1763.jpg

애아빠를 지긋이 바라보며....작품은 마무리됩니다.

.

.

.

사야마 아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69 / 415 페이지
  • [FC2] 오늘자 작품 정리 2022.04.19
    등록자 AV야동
    등록일 04.21 조회 65207

    몸매 관리 꽤 잘한 누나네요배우같기도 하구요성숙미 마니아가 아니라도 볼만한거같습니다FC2 PPV 2775348다음 작품안대라 아쉽긴 한데몸매가 …

  • 1. [FC2] 오늘자 작품 정리 2022.04.19
    등록자 AV야동
    등록일 04.21 조회 33352

    몸매 관리 꽤 잘한 누나네요배우같기도 하구요성숙미 마니아가 아니라도 볼만한거같습니다FC2 PPV 2775348다음 작품안대라 아쉽긴 한데몸매가 …

  • 2. 랜덤채팅에서 친구엄마 만난 썰 [HMN-094 佐山愛 사야마 아이]
    등록자 AV야동
    등록일 04.21 조회 57533

    역시 사야마 아이.뒤치기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아주 배경도 부엌이고 하니 뭔가 배덕감이 더 뿜뿜!마무리로 페라중인 미치코그때, 눈치없는(?) 아…

  • 1. 랜덤채팅에서 친구엄마 만난 썰 [HMN-094 佐山愛 사야마 아이]
    등록자 AV야동
    등록일 04.21 조회 32678

    고등학생 에딥군은 오늘도 집에서 야동보며 ㄸㄸㅇ나 치다가,아....진짜 썍쓰 하고싶다...라며, 만남어플을 가입해봅니다.그러던 중, 세타가야에 …

  • 중국 노모 작품 정리 2022.04.01~19
    등록자 AV야동
    등록일 04.21 조회 44046

    형님덜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ㅋ예전에 FC2 뒷북좌님이 중국작품도 항상 가져와주셨는데,갑자기 중국 리뷰가 없으니 뭔가 허전하네요흠 반응 좋으면 …

  • [FC2] 봉긋한 가슴, 로리 특집
    등록자 AV야동
    등록일 04.21 조회 44546

    형님덜 이게 왜 갑자기 릴됐는지는 모르겠지만예전에 꽤 흥행했던 로리 시리즈라서리뷰해보겠습니다고글쓴 남자가로리녀들이랑 하는 작품이 1-2년전에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