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아야노 이런 미시 배우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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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아야노, Kato Ayano, 加藤あやの
자세한 정보는 AVDBS 배우란에서 보시면 될 듯 하고..
컨셉물 재밌는 거 없나 찾아보다가 흔히 여러분도 아시는 무슨 산길(국도?)에서 누드비치마냥 남녀가 벗더니
야외플레이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걸 몰래 보고 보이면서도 대놓고 하는 그런 컨셉이요.
사실 이런 컨셉물은 아는 배우가 안 나오면 노잼인 경우가 많아서...
최근 로켓에서
RCTD-450(가족끼리 판떼기 깔아놓고 젝스하는 그거..가족오락관 그거요 ㅋㅋ....)도 유키 리노 나와서 봤는데 말이죠.
아무튼 아야세 렌 나오는 작품을 찾다가
BDA-010 < 이걸 보게 되었습니다.
아 근데 맨 위에 왜 카토 아야노 이름만 적었냐고요? 작품 전체 리뷰는 넘나 힘든...
처음부터 벗는 건 아니고 걸어가다가 점점 벗깁니다 ㅋㅋ
여자 : 누구 있는 거 아님??(화들짝)
아,.. 깜빡할 뻔 했는데 이 재미없는 작품 게다가 몰랐던 배우만(다른 출연 배우 말고) 하는 이유는 몸매 보고 깜짝 놀라서 입니다.
아니 어른이 피~스 하고 찍는 건 상관없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더블피스는 무슨 의미인가요?
골반라인이 일단 훌륭하고요. 나중에도 나오지만 엉덩이가 수준급이더군요 ... ㅎㄷㄷ
허벅지는 육덕스러운 배우는 많은데 그 중에서 종아리가 저렇게 가느다란 여자는 거의 없거든요;;
종아리가 가늘다? 그러면 슬렌더인 경우가 많고 허벅지는 그만큼 사이즈가 작죠.
이젠 대놓고... 한따까리 하려는 남녀..
저는 이라마치오 보다 볼에다 하는 게 좋더군요...
실한 궁딩이.
뒤로 시작
이런 자세를 실전에도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봐도 야동이니깐 아무래도 시각자극이 중요해서 한 다리 올리는 거 같음.
저 뒤에 노인들 연기하기 힘들겠음 ㅋㅋㅋㅋ
뒤로 마무으리~
워낙 몸매 좋은 여배우들은 많아서 좋은 배우 봐도 그냥 그런 경우가 많은데 진짜 오랜만에 와~ 하면서 봤습니다.
미즈노 아사히 느낌도 나고요 라인이...
다른 작품들도 좀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