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리뷰합니다. 최!고!존!엄! 유미 센세의 매직미러 & NTR [JUL-770 風間ゆみ 카자마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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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AV계의 전설.

최.고.존.엄

유미 센세의 작품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유미 센세의 고향이죠. 마돈나에서 나온 작품이며

무려 매직미러 + NTR 의 환상적인 컨셉입니다.

최고존엄 유미센세의 작품인 만큼 평소 리뷰보다 내용이 디테일하게 많습니다.

자,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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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장동료인 요시무라씨의 이사를 도와주러온

카자마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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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유미 센세♥

나이가 들어감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세쿠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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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남편 직장동료의 이사를 도와주는 유미

그런 유미를 응큼하게 쳐다보는 남편의 직장 동료, 요시무라

생긴거 부터가 ㅂ빨에 환장할꺼 같은 두꺼비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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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요시무라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열심히 짐 정리를 도와주던 와중....

사진 몇장이 짐 속에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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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이건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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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알고보니 유미를 스토킹 하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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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다 먼저 돌아온 요시무라!

잡았다 요놈!

너 ㅆㅂ 이거 뭐꼬!

바로 따지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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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라며 오히려 강하게 나오는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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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돼~

바로 런 하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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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로 잡혀 버리고...

유미를 겁탈하려는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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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입부에서 말한 제 예상이 정확했습니다.

아주 두꺼운 두꺼비같은 혀로 낼름낼름 유미의 빨통을 빨아대는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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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님은 나이가 들어도 개꼴립니다 ㅎㅎ

유미의 ㅂㅈ마저 공략하려는 요시무라.

평소 유미를 스토킹했어 아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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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ㅈㅈ를 안 꺼낼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바로 ㅈㅈ 오픈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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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팟!

아주 농밀하지만 거칠게 박아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숙녀물 작품 대다수가 남배우가 여배우 보다 어린 역할(아들 또는 직장부하 등)로 많이들 나오는데,

이런 동년배(?)의 중년남성이 나오는 경우를 더 선호합니다.

뭔가 더 현실성이 있는 듯하여 더 꼴린달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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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답게 키갈로 츄릅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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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황급히 다시 옷매무새를 정리 하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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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남편을 맞이하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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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부는 이사를 도와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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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낮에 요시무라와의 일이 자꾸 신경이 쓰이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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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시각,

요시무라는 ㅈ같은 순백의 천사룩을 입고는,

이사한 새집의 무언가를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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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아니라 거울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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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뽑은 벤츠 신차를 흐뭇하게 보는거마냥

열심히 닦아주는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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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거울이 알고보니 그냥 거울이 아닌, 매직미러! 그리고 거울 뒷편에 숨겨진 방이 있군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 표정의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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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도 유미의 사진을 보며 ㄸㄸㅇ를 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유미 센세로 물을 뺐는데....

국적과 나이도 다르지만 저와 요시무라는 메타버스 구멍동서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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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후,

요시무라에게 전화가 옵니다.

남편의 물건을 가져다 달라는 요시무라.

뭔가 불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하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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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의 집에 물건을 가져다주러 왔지만,

역시 요시무라!

개구라였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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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유미를 다시 겁탈하려합니다.

근데 왠일로 이번엔 거부를 하지 않는 모양새의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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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혀 스킬로 유미의 빨통을 낼름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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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거울앞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유미의 ㅂㅈ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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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츄릅

아주 맛있게 ㅂㅈ도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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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요시무라의 집 문을 두들깁니다.

급하게 유미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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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거울 뒤 숨겨진 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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