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드디어 리뷰합니다. 최!고!존!엄! 유미 센세의 매직미러 & NTR [JUL-770 風間ゆみ 카자마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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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남편이 뒤로 보이며....
들키지 않으려 터져나오는 신음을 찾으며
요시무라의 ㅈㅈ위에서 거칠게 박아대는 유미
아주 출렁이는 빨통이 아직 우리 센세가 여전히 현역이다는 걸 보여주네요 ㅎㅎ
이번엔 남편을 바라보며 박기도 하고
정자세로 거칠게 박아대는 요시무라.
유미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겨우 손으로 막아봅니다.
그렇게 유미의 빨통에 시원하게 발싸하는 요시무라
그리곤 다시 옷을 입고는
남편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뭔가 모를 감정을 느끼는 유미...
그날 밤, 오랫만에 화끈하게 함 가자는 남편
그러나 유미는 거절합니다.
왜냐하면 두꺼비 구이가 트러플이나 캐비아 보다 맛있는
ㅈㅈ 중의 ㅈㅈ라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이죠.
지금 내가 이러는게 맞나....
싶은 유미.
다음 날, 뭔가 심상치 않는 표정으로 어딘가 전화를 거는 유미
그리고....
요시무라의 집에서 즐겁게 업무를 보는 남편과 요시무라가 보이네요.
그리고 그 뒤에서 ㅂㅈ에 딜도를 박고는 안달이 난 유미....!
이제 본인이 먼저 나서서 이 짓을 하는 거였군요!
또 다시 남편과 일 도중, 자리를 뜨는 요시무라
ㅎㅇㅎㅇ 두꺼비 와쩌염><
바로 빨통부터 냠냠쬽쬽!
그리고 거울 건너의 남편을 바라보며 요시무라에게 공략당하는 유미
아주 꼴리는 상황이군요 ㅎㅎㅎ
목이 말랐는지,
특제 유미표 조개스프를 마시는 요시무라
실례가 안된다면, 저도 한 입만...
식사가 끝났는지 다시 자리를 뜨는 요시무라
열심히 일하는 남편과 거울 앞에 아주 기세만만한 표정의 요시무라
이쉑 눈빛이 ㄹㅇ 쌉변태의 눈빛입니다.
다음 날도 요시무라의 집에서 함께 업무를 보는 남편.
이새끼 집엔 씨바 와이파이가 없나 맨날 여기와서 일하네요.
또 자리를 박차는 요시무라
ㅎㅇ 또미 등장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와이프는 남편 직장동료 ㅈㅈ빠느라 바쁘고
아주 바쁜 부부입니다.
그와중에 신경이 쓰이는지 남편 쪽을 바라보는 유미...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요시무라의 ㅈ물...
ㅃㅇ
물빼곤 다시 퇴갤하는 요시무라
다음 날, 업무 중에 유미의 남편이 요시무라에게 어서 장가 가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러자 요시무라는 요새 유부녀 한명과 불륜중인데 너무 짜릿하다며 가오 이빠이 주며 자랑질을 합니다.
비웃는 남편과 그러면 오늘 울집 한번 와봐라 개재밌는거 보여주겠다는 요시무라.
이거봐라~
친구에게 비밀의 방을 자랑하는 요시무라.
조금있다 불륜녀 올꺼니 여기서 불륜녀와 본인이 떡치는거 구경하라는 요시무라.
매일 에딥에서 죽치며 야동만 간간히 보던 남편은 이게 말로만 듣던 관전 이냐며 개꿀을 외칩니다.
두근두근 과연 어떤 년이려나~
아주 기대에 찬 상태로 앉아있는 남편
짜잔~ 와이프데스!
당황하는 남편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유미는 오늘도 두꺼비의 ㅈㅈ를 잊지 못해 찾아온것이죠.
이번엔 남편이 있는지도 모른채 두꺼비와 놀아나는 유미
뭔가 처절한 남편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역시 숙녀배우들의 란제리와 속옷은
ㄹㅇ 개꼴템입니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는 두꺼비ㅈㅈ도 맛있게 먹어주는 유미
남편은 동료의 ㅈㅈ를 빠는 부인을 보며 허탈해 하는중
아랑곳 하지 않고 바로 박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