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드디어 리뷰합니다. 최!고!존!엄! 유미 센세의 매직미러 & NTR [JUL-770 風間ゆみ 카자마 유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403 조회
- 목록
본문
ㅗㅜㅑ.... 우리 센세 아직 팔팔한 현역이십니다.
아주 허리 무빙이나 빨통 무브먼트나
어디 하나 흠 잡을 것 없는 명기!
옆치기로도 팟팟팟!
거울 뒤에 남편이 있는지도 모른채, 남편의 동료 ㅈㅈ에 박혀 흥분한 유미.
그리고 거울 뒤에서 이를 지켜보며 절망하는 남편의 모습.
아주 중년들의 떡이란...
정말 끈적하고 원초적인 느낌이라 더 좆습니다 ㅎㅎ
역시 AV에서 마무리는 정자세가 국룰!
아주 거세게 박아주는 요시무라
그렇게 유미의 ㅂㅈ에 시원하게 싸버린 요시무라.
둘은 만족했다는듯한 표정들이네요.

그리고 본인의 와이프의 ㅂㅈ에서 흐르는 동료의 ㅈ물을 바라보는 남편과 그 남편놈을 바라보며 유미의 ㅂㅈ를 만지는 요시무라.
아주 등장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다들 일품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떡을 쳤기에,
씻으러 온 두 사람.
아주 이제 이 둘이 부부처럼 보일정도네요.
씻기전에 또 한 판 하려는데....
남편 등장!
깜짝 놀라는 유미와 태연한 요시무라.
요시무라가 전부 계획한 큰 그림이였던 것이죠.
그러나,,,,
남편이 알아차린 지금도, 여전히 요시무라의 ㅈㅈ가 머릿속에 가득 차있는 유미.
응 꺼져~
남편이 있는데도 이젠 아예 대놓고 요시무라와 끈적하게 놀아나는 유미를 보며 남편쉑은 부들부들 거리며 자리를 떠납니다.
이렇게 작품은 마무리!
.
.
.
이번엔 저를 AV세계로 인도해주신,
늘 한결같이 우리 모두가 신세지고 있는,
AV계의 개씹고인물, 최고존엄 유미센세의 작품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여전히 섹시한 유미센세와 꽤 괜찮은 구성의 스토리 덕에
나름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만한 작품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
다음에도 다양한 BBW & 숙녀물 작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당 :))
그럼 모두들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