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 웨딩과 본디지의 조합은 대꼴이다

나온지 조금 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 품번은 리뷰된 적이 없길래 추천합니다.

avdbs 활동 전부터 계속 소장하고 있다가

아끼는 작품이라 소개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처자의 소중이는 빽보+깔끔이니 안심하시고,

작품 또한 노모작으로 맑음 ~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다리는 안대를 한 처자.

순백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치마를 들춰보니

티팬티와 가터밸트로 음란한 복장을 하고 있다.

드레스를 벗겨보니 적당한 크기에 봉긋한 가슴.

하 진짜... 치마 들어올려서 뒤태를 보여주는 이 장면!

티팬티를 입어서 탱탱한 복숭아 엉덩이가 부각되어 꼴포.

막상 근접해서 보니 생각 보다 가슴이 더 큰 거 같다.

그리고 가터밸트가 참 잘어울리는 체형이다.

두 배우를 찍는 카메라 이외에 남자 배우가 들고 있는

카메라로 근접 촬영한 처자의 모습도 종종 비춰준다.

이쯤에서 느끼는 거지만, 끝까지 가터밸트와 스타킹을

안 벗겨주고 섹스해줘서 정말 고맙다ㅜㅜ

(신부인줄 알았는데, 봉사하는 노예였네...?)

진짜 본디지 너무 예쁘게 묶이지 않았나요?

69자세로 펠라 격하게 조져 주다가 보빨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