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벌려주는 색녀

근접 촬영으로 다 보이는 조개 속살 

-

이번에 리뷰해드릴 작품은 버스물!

(치한X / 색녀O)

진짜 이 배우는 딱 이 작품만 보면 됩니다ㅋㅋ

리뷰하기에 앞서 이 작품을 추천하고 봐야하는 이유.

1. 여배우가 육덕하면서도 가슴이 굉장히 탄력있다.

2. 계속해서 시오후키를 싸지른다.

3. 앞뒤로 박는 장면을 굉장히 근접해서 보여준다.

(3번이 이 작품을 봐야하는 가장 큰 이유)

쌔끈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버스를 타는 치나츠.

양끝에 남자들이 있는 제일 끝에 가서 앉고,

그들의 다리와 곧휴를 쓰다듬으며 유혹하지만

당황해서 버스에서 내리는 남자들ㅋㅋ

젊은 남자가 버스에 타서 치나츠 옆에 앉고

바로 다리를 벌리며 작업 계시하는 색녀!

(응~어서와. 어디서 많이 보던 오빠네?ㅋㅋ)

그린라이트 신호를 받자 냅다 애무 시작.

사실 필요한건 이 남자가 아닌 그의 매직스틱.

손으로 만져주다가 펠라를 시작한다.

소중이 마사지를 받으니 치나츠의 스타킹을 찢어버려!

클리를 만지며 애원하는 치나츠의 X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어주자 바로 터지는 분수.

(비데 광고 모델로 합격이다!!!)

분수에 눈돌아가서 바로 합체하며 폭풍 섹스.

이 작품은 진짜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사실 움짤을 이 장면들을 만들고 싶었지만,

중요부위를 가리면서 만들 자신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