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의 고향 뉴올리언스의 자랑! 재즈의 비트에 맞춰

스팽킹도 해주며 역시 기계는 인간을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알파고에게 했던 것 마냥 아주 맛있게 발라먹어줍니다.

그와중에 마리아의 빵뎅이는 역시나 예술이네요. 발갛게 달아오른게 개꼴♥

그렇게 또 다시 마리아의 ㅂㅈ에 

미국산 연유를 잔뜩 주유하고는....

끝이 났습니다.

마무리로 몽둥이를 깨끗히 씻겨주는 마리아!

그렇게 그녀는 오늘 한달동안 묵혀두었던 성욕을 

아주 배부르게 깔끔히 해결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마무리 하며....

작품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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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온통 성형으로 완성된 몸이지만,

침대 위에서 만큼은 그 어떤 누나들보다 완벽한!

ㄹㅇ 쎆쓰를 위해 태어난!

살아있는 섹스돌 마리아쨩이 보여주는 성욕 퍼레이드 였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이지만, 전 뭔가 망가 속 주인공(?)같은

말같지도 않는 저 외형이 오히려 더 꼴리네요ㅎㅎ

다음에도 다양한 BBW & 숙녀물 & 기획물 작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당 :) 리뷰 하나 작성에 2~3시간 걸리네요... )

그럼 모두들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