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무가 있을 때, 부르면 금방 오는 애완동물같은 여자, 혼조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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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작품 리뷰


오늘 소개할 작품은


제목은 따로 없고 자체적으로 지은 제목


용무가 있으면 부르면 금방 오는 애완동물같은 여자, 혼조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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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HS-028)

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성적인)용무로 부르면 언제든지 오는 여자라는 컨셉으로


마치


일본 연예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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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다ㅠㅠ)


이 관계를 떠올릴만한 AV입니다.


관계성을 보면 상황이나 대화가 아주 골때리는데


일본어 어느정도 청음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간단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1日目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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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AV감상중인 남주


감상 도중 집에 누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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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짱이 찾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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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들어오지 말고 빨리 해줘’


신발도 벗지않고 바로 페라치오를 시키는 남주


그걸 납득하고 바로 빨아주는 스즈짱도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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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목욕한게 어제던가'


오늘 샤워조차 하지않은 남주


‘냄새 나'


웃으며 받아주는 스즈짱에게


‘냄새나는거 좋아하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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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치오 끝에 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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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스즈, 이제 가봐도 돼’


'이대로?'


‘다음에 용무 있으면 다시 부를께’


[이 게시물은 AV야동님에 의해 2022-04-12 15:41:19 AV노가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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