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욕이 왜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지 알려주는 작품 [BLK-553 永井マリア 나가이 마리아]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642 조회
- 목록
본문
아주 풀 셋팅으로 오늘 거의 뭐 ㅈㅈ 10개는 뿌러트릴 각오로 나온 마리아

그렇게 제작진이 미리 연락해두었다는 일반인에게 다가가 헌팅을 시도하고

한 달만에 ㅈㅈ를 먹을 생각에 싱글벙글입니다.

5252~ 알고보니 일반인이 아니라 AV남배우 였다는군요!
제작진이 야쓰에 굶주린 마리아의 욕구를 제대로 해소 시켜주기위해 일반인이라 뻥친거였네요 :)
[사실 AV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99.999% AV남배우 입니다. 일반인인거 전부 다 컨셉!]

그렇게 라브호 에 들어온 두사람.
역시 배우라 그런가 오자마자 마리아의 빨통을 주물럭주물럭

바로 빨통을 빨아줍니다.
비록 공장에서 제조된 마리아의 빨통이지만,
출렁이는 빨통을 보고 맛보지 않을 수 없죠!

마리아의 전매특허!
할로윈 호박보다 큰 빵뎅이!
아주 야무지게 코박죽 해줍니다.

역시 스타킹은 찢어야 제 맛!
바로 찢어서 다시 코박죽!

이번엔 ㅂ빨을 해줍니다.
인공 ㅂㅈ의 맛은 어떨까요?
ㅈ말론 향수의 향이 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마리아는 사이보그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 일 수가 엄씀!

아주 여름방학 때, 할머니집 마루에 누워 딩가딩가 거리며 행복한 휴식을 취하는 포즈를 취하곤
ㅈㅈ를 리버스펠라 해줍니다.
똥까시는 당연 기본!

도저히 참을 수 없죠!
바로 박아줍니다 팟팟팟!

역시 아무리 사이보그지만,
침대에선 아주 왠만한 배우 저리가라 할 섹시함입니다.

저 엉덩이를 보세요.
어디 저게 사람의 것입니까?
일본의 공학도들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정교하게 만든 개꼴리는 빵뎅이의 무브번트♥
역시 파나소닉과 소니의 나라 일본입니다.

ㅈ됬습니다!!!!!!!
마리아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싸버림....
이새끼 남배우라더니 이미 사망....
당황한 마리아와 제작진
웅성웅성...

개빡친 마리아는 본인의 메인무기인 빵뎅이로 안면프레스를 시전하며 펠라로 해주는 등
어떻게든 뒤진 ㅈㅈ를 다시 되살려보려 합니다.
마치 전설의 영화 클레멘타인의 "아빠 일어나!"가 생각날 만큼 처절한 마리아

그러나 그는 이미 이 세상에 없는 ㅈㅈ....
그의 ㅈㅈ는 이미 차갑게 식어있었습니다.
남배우? ㅈ도 아니군요 ㅎ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마리아....
그때 그녀의 눈에 띈

ㅆㅂ 니네가 ㅈ같은 ㅈㅈ 준비 해둔거니, 니네가 떼워라!
바로 스탭 한명을 픽!
손만 댔는데, 이미 스탭도 풀발!

바로 다시 이 흥을 살려~
맛있게 빨아줍니다.
스텝놈 제법 크군요

그렇게 아쉽지만 스텝의 추가 ㅈㅈ 로 펠라로 마무리!

아직아직
마다마다다요~
아직 한참 모자릅니다. 그녀의 성욕을 채우기엔...
히딩크 감독의 명언 " 암 스틸 헝그리" 가 생각이 나네요.
두번째 ㅈㅈ를 찾으러 이케부쿠로로 나온 그녀

요시~ 겟또다제~
동정남 한 명을 낚았습니다.

차에 태우자마자 빵뎅스를 은근슬젖 보여주며

바로 시작합니다.
아주 간에 기별도 안 간 마리아

먼저 키갈!

그리고 동정남에게 인공빨통을 물려줍니다.
아주 빨통이 너무커서 질식사 하겠네...

주차장에 잠시 차를 주차 한 후, 바로 내려서 떡치려는 그녀!
동정남은 이 상황이 무섭기만 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처럼
기계에게 농락당하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동정남의 표정이 아주 괴로워하는군요.
복에 겨운 새끼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