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투한 처자들이 가끔 땡긴다 - 쿠로사키 시즈쿠 외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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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시즈쿠 외 8명)
타투한 여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가 결혼할 여자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또, 그 여자가 정말 시커멓게 뒤덮는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반대할 생각이 없기도 합니다.
서양배우의 리뷰를 쓰다보면 댓글에서 종종
타투가 있어서 아쉽다는 말이 많더군요.
저는 몸매 좋은 av 배우들이 타투를 하고 있으면
꽤나 섹시해 보여서 좋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타투 관련 배우 및 작품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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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시즈쿠 / REAL-713
등에 전체를 뒤덮는 일본 오니,
오른쪽 허벅지에 물고기(?)로 보이는 타투.
쿠로사키 시즈쿠는 처음 봤을 때 질색을 했지만
일부 작품에서 되게 섹시하게 봤습니다.
하지만 타투가 너무 과하긴 합니다ㅋㅋ
말랐고 가슴도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근데 말라서 그런지 가끔 허리라인이 딱 보이고
타투가 비춰질 때 섹시하더라구요ㅎㅎ
얘는 정말 제 갠취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성괴의 느낌이 나면 안 좋아하는데
볼 수록 조금씩 매력이 있어서 가끔 보는 배우.
(TMI 마시로 아이리가 약간 이런 이유로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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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자 / TMW-016
이전에 칼슈마님이 HJ-089 품번에서
안경녀로 소개하셨던 처자입니다.
가슴 위쪽 쇄골 사이 사람 모양+악마날개,
허리쪽 꽃 모양 라인,
오른쪽 어깨 보라색 문양 라인,
왼쪽 엉덩이 굿럭(good luck) 손가락 타투.
가슴쪽 타투가 크긴 하지만 딱 이정도까지가
제가 허용할 수 있는 예쁜 한도인 거 같습니다.
광대쪽에 큰 점이 있는데 이게 매력 포인트.
가슴은 적당한 크기에 탄력있어서 예쁜 편.
예전에 임신을 했었는지 배쪽이 약간 쭈글한데,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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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모리 스이 / HND-779
타투의 위치는 굳이 설명 안합니다.
워낙에 자잘하게 많아서 다 못 찾고 못 알려드려요ㅋㅋ
미즈모리 스이는 빈유를 떠나서 일단 너무 말랐어요.
영상 캡쳐를 하면서도 갈비뼈가 보이는 그런 부분은 피함.
너무 말라서 보고 있으면 성욕이 생기지가 않아요.
근데 또 얘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보면 얼굴은 예쁘게 생겼습니다.
살을 좀 찌웠다면 타투한 배우 중엔 흥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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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자 / MD-0216
중국의 교정기녀 입니다.
이 처자는 칼슈마님이 정말 마음에 들어했던 배우!
이 품번을 이미 리뷰하셔서 빼려다가,
타투가 적게 있는 배우의 예시로 좋아서 넣게 되었습니다.
양쪽 팔이나 어깨, 쇄골 등에 작은 타투들이 있습니다.
왼쪽 팔에 있는 타투가 그나마 큰 편인데
사실 이 정도 미모쯤 되면 타투 싫어하시는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