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다렸다 메이사의 뒷치기 MMKZ-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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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쁜 배우가 뒷치기를 잘하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MMKZ 시리즈의 전형적인 표지입니다
광각렌즈를 사용해서 엉덩이를 더욱 커보이게 담더라고요
얇은 쌍커플과 옆으로 긴 눈
다소 가운데로 몰려있는 눈이긴 하지만 상큼하고 매력적인 마스크입니다
웃을 때 과즙미소가 나오고
젊은 배우 특유의 신선미가 있죠
아이돌 데뷔해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외모라 생각합니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올라갑니다
이 시리즈는 항상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힙이 90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는 없고
골반이 큰 편이라 힙이 확실히 커보이는 건 맞습니다.
피부도 매끈하고 좋고요
렌즈빨이긴 하지만 웃는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이런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하거든요
삼촌뻘 되보이는 남배우가 출연하여 보빨을 시작합니다
부럽다 이 새끼....
실삽입은 없고 물고 빨다가 사정을 합니다
많이도 쌌네요
두번째 씬은 교복 코스프레입니다
두번째부터 실삽입이 시작되죠
카메라 앵글은 시종일관 엉덩이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입체적인 사운드가 MMKZ 시리즈의 특징이죠
매우 흥겹게 뒷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이 시리즈의 피니쉬는 거의 다 뒷치기입니다
딱 제 취향이죠
작품 중반에 마사지씬 자위씬도 있지만
별로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넘어갑니다
마지막 배우는 사촌형이랑 너무 닮아서
볼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섹스에 진심인 자지 큰 형
뒷치기 장인이기도 하죠
반갑다는 의미에서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역시 베테랑 배우라 무엇이 꼴리는 지 잘 알고있습니다
혹시나 있을 노폐물 제거를 위해
길을 열어줍니다
애액소리가 진동을 해서 좋았어요
이 형은 스탠딩 타격가이기도 하죠
서서 뒷치기를 유독 좋아하더고요
메이사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자지가 들락거리는 장면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잡아줍니다
베테랑 남자배우들은 카메라맨과 호흡이 잘 맞더라고요
아직 어린 배우라 뇌쇄적인 기승위씬은 부족해 보입니다
내공이 쌓여서 결국 포텐이 터지길 바랄 뿐이죠
건배 !!!!!
때문에 어린 여자 배우들은 남자 배우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오줌 지리는 장면이 돋보일 수 있도록
수시로 메이사를 들어주더라고요
남자배우의 노련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