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업소일 나갔다가, 직장동료의 노예 된 썰 푼다. [JUFE-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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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윗구멍에선 이라마치오
밑구멍엔 딜도가 지잉지잉 돌아가네요....♥
역시 Fitch가 잘 만들긴 합니다.

그리고 시오리의 ㅂㅈ에 가득차있던 애액을 피스팅으로 끄집어 낸 뒤,
다시 시오리에게 먹이는 에딥군.
이렇게 시오리는 진정한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늘은 다른 직원들이 다 퇴근하자, 먼저 시오리가 다가옵니다.

그러더니 준비해온 의상을 공개!
역시 본인의 빨통이 죽이는걸 아는 시오리.

ㅗㅜㅑ... 목줄까지 달아버립니다.

목줄로 ㅂㅈ 쓱삭쓱삭~
역시 뭘 좀 아는 에딥군!

그렇게 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목줄로 질질 끌고 다니며,

조련시키는 에딥군과 그의 노예 시오리.

노예는 바로 주인님의 ㅈㅈ를 빨수 없죠!
발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는 시오리.

오늘도 빠질 수 없죠!
목까시 꾸억꾸억♥

그리고는 바로 목줄 잡은채 뒤치기로 본방 시작!

에딥군 이새끼
셀프로 찍는 주제에, 아주 앵글을 기가막히게 잡습니다.

이번엔 올라타서 박히는 시오리!

팟팟팟! 사무실을 배경으로
거세게 박아줍니다.

ㅗㅜㅑ.... 출렁이는 빨통과 목줄이 아주 개꼴립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미친듯이 박아대는 에딥군.

그렇게 시오리의 빨통에 시원하게 싸주고....

목줄도 제거해줍니다.

그러자, 오늘 제 ㅂㅈ를 ㄸ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도게자를 박는 시오리와 머리에 발을 올리는 에딥군.
확실히 주인과 노예의 관계네요.

그렇게 직장 동료 사이에서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되어버린 시오리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작품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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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제 기준에선 조금은 하드한 작품이였지만,
그래도 뭔가 스토리가 꼴릿한 느낌이 있고, 츠카다 시오리 라는 배우자체의 몸매도 좋아해서
리뷰해보았습니다 ㅎㅎ
데뷔한지 꽤 된 배우지만, 요즘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특히, 다들 살빼는 추세인 요즘 AV빨통계에서도 흔치않게
육덕짐을 꾸준히 유지하는 아주 개꼴누나죠 ㅎㅎ
그리고 역시 에딥 내 검색순위 1위에 빛나는 딥쓰롯은 언제봐도 개꼴이네요♥
다음에도 다양한 BBW & 숙녀물 & 기획물 작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당 :) 리뷰 하나 작성에 2~3시간 걸리네요... )
그럼 모두들 즐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