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멋대로 리뷰 카나센세랑 술(?)먹방 찍으신 감독님(사심200%) 하메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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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앞서 주의사항 : 의.오역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작품: TIKB-134 치키치키카마 망상족, 하메로그


자~ 선수 소개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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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데뷰(12.07) 10년차 베테랑 여배우 모리사와 카나(이이오카 카나코) ~

아~ 요즘 이 선수 물이 오를 대로 올랐어요~ 막을 자가 없다는 평단(에딥)의 평가입니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섹시한 눈빛 아우라 뿜뿜

대표작으로는 품번: NHDTB-192

거꾸로 이라마에서 목 안을 저지르지 뭐, 그 액투성이로 사과하는 여자 상사 등등



이어서 챔푠이 등장 하는군요 하메촬영의 아티스트 감독님

대표작 :TIKB-"ㅇㅇ에게 술(?)을 마시게 해보았다" 

(사츠키 에나, 오우라 미나미, 콘노 히카루, 키노시타 히마리, 미야자와 치하루, 하마사키 마오

 스즈키 사토미 등등)


공 울렸습니다.


작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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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 씬에 사심이 가득 들어있어요 홈(호텔)에서 줘패겟다는 참푠의 의도가 보이죠? 

악날 하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따봉


1병째

앙~안주는 문어 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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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뷰(본 게임 앞서 탐색전이라 볼 수 있죠)


술 먹고 실수한 이야기

1.술 먹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10시에 돌아가야지 내일 촬영 있잖아 하지만 좀 만 더..하다가 밤새고 촬영장 가신 이야기 

2.술 먹고 위험한 경험 광하고 쓰러진 이야기(언 놈이 술에 뭘 탄 게 분명한데..쓰읍)


만남에 관하여..

휴일에 뭐 하는지 

결혼 이야기 

아기를 갇고 싶다는 ㅜ.ㅜ

결혼하고 1년은 즐기고 싶다능 (연애 1년 추가) 센세 귀여워...

자녀는 2명



목표가 있으세요?

데뷰 십 주년 에 뭔가 하고 싶으신(?기념작)

유명해지고 싶으시다 네요


2병째

초등학교~중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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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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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계시는 센세(떡 실신) 이대로 당하는 걸까요?


(아이고~ 센세가 아주 그냥 떡이 됐네 그랴~)


감독님의 간질간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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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 ~졸린데 언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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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끼 자는데 모하능거야!







센세: ?센세 아직 안잔다~음 목마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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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그럴 줄 알고 미리 준비 했찡~



3병째 이따다끼 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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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 시작



 에찌 씬은 스샷 안 올릴게요 너무 명 장면이 너무 많아서...

직접 보고 즐겨 주시길...




1:09:25 카운터 펀치 봉지 방구 한방 뿡뿌ㅡㅇ


1:09:40  아직 한발 남았다 이씨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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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했으니 시원하게 한잔!



1라운드 종료


공 울려서 양 선수 락카 룸(감독님 :화장실)에서 재정비를 갇는 군요 작전을 어떻게 짜는지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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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어라 켜진건가 모지? 나오나? (망사 스타킹과 호피 브라로 무장) 

        감독님은 왜 안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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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병째 에이 몰라~ 일단 한잔해~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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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못 참겠어 오나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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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절정을 맞으신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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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공 울렸습니다. 다시 경기장 입장이네요(침대)


5병째 개봉~

  

   센세는 팔팔한데 감독님 방구 2방 크리 때문에 헤롱헤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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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내가 찍어볼까? 센세와 카메라가 하나가 된다 감도끄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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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랏 차가운 캔으로 꼭지 공격 


감독: 으아앗 차거 심장이 멈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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