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 출장물 추천작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773 조회
- 목록
본문
오늘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IPX 출장물 시리즈를 추천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으로 봤던 4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좌로부터
IPX-367-461-513-686입니다
이 시리즈의 핵심배우는 타케다 다이키입니다
중후한 외모와 좋은 연기력
그리고 뒷치기의 달인이기도 하죠
허접한 여배우와는 연기하지 않더라고요
나름의 자기 분야가 명확한 배우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IPX-367 사쿠라 모모입니다
이 시리즈의 배경은 항상 출장지의 뒷풀에서 시작됩니다
당연히 술이 들어가고 흐트러지게 되죠
그 후 내용은 뻔합니다
폭우 덕에 호텔에 묵게 되는데
방을 하나밖에 예약하지 않는거죠
평소 예의 바르던 부하 직원이 맹수로 돌변합니다
사쿠라 모모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장면입니다
매우 예쁜 가슴과 슴부먼트
총 8회 이상의 섹스를 하게 되죠
만화같은 설정이에요
부하직원에게 다음날 새벽까지 개쳐발립니다
뒷치기 장면 그리고 입체적인 소리가 이 작품의 매력이죠
하지만 진정한 꼴림 포인트는 !!!
이 장면입니다
사쿠라 모모의 샴프광고 같은 머리결
그리고 치타같이 유연한 허리로 기승위를 실연하죠
허리 돌리는 게 예술입니다
고추 들락날락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입체적이에요
사쿠라 모모의 인생작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IPX-461입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전문가 분위기를 연출하는 배우
마츠시카 사에코가 주연이죠
이 작품에서도 직장 상사로 출연합니다
사에코는 옷을 입었을 때는 아주 커보이지는 않는데
옷을 벗으면 가슴이 난리나는 배우죠
이렇게 마른 거유 스타일은 참으로 드뭅니다
유두가 굉장히 큰 걸로도 유명하죠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스타일인데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촬영 감독도 가슴의 움직임을 잘 포착했습니다
야동이긴 하지만 나름의 미학적인 앵글이 좋았어요
이 작품의 킬링포인트는 바로 이 장면입니다
굉장히 질퍽한 섹스 사운드가 진동하거든요
베테랑 배우답게 애액도 상당한 것 같았습니다
음향감독이 소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새벽까지 섹스는 이어집니다
그리고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되죠
3번째 작품은 예전에 제가 리뷰했던 작품 IPX-513입니다
제 최애배우 안나카미가 출연하죠
이미 리뷰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짧막하게 언급하겠습니다
안나 카미의 매력은 탁월한 연기력과 탄탄한 몸이죠
가슴이 작고 흑두이긴 하지만
탄력이 있고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