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이한 기획물을 리뷰해보려합니다.

일본 젊은층들이 K문화에 열광한다는 건, 뭐 다들 아는 사실이죠 :)

그래서 나온 작품! 한국의 BJ(또는 유튜버)컨셉!

물론, 주연배우는 토종 일본인입니다 ㅋㅋㅋ근데 컨셉 상 한국인으로 나오죠.

여튼, 그런 한국인BJ가 일본AV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다는 내용!

바로 리뷰 들어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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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쿄 신오쿠보에서 야외방송중인 써니(한국인)

AV에서 보는 채팅창이 일단 뭔가 신선하네요.

(ㅏ프리카 아님)파프리카TV 소속 BJ써니에게 열광하는 일본남자들

그와중에 아이디 소변결석 시강

다시 집으로 들어와, 방송 중인 써니. 한국인 답지 않게 본토발음으로 일어를 구사해줍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작년까지 대유행했던 밀크티+펄 조합을 마셔주네요.역시 영상각을 위해서라면 최신유행 하는건 다 먹어야죠.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들이 약2년정도 후에 일본에서 유행합니다. 뚱카롱이나 명량핫도그 같은게 그 예!

사실 오늘은,파프리카 TV와 AV제작사 DEEP'S의 콜라보!

써니에게 몰래카메라를 한다고 하는군요!

파프리카TV 윤기덕 프로듀서 와 DEEP'S의 AV감독이 상의중입니다.

몰래카메라인줄도 모르고 오늘도 ㅂ풍을 받기 위해 방송중인 써니.

한국에선 금지 되어있는 일본의 AV문화가 궁금하다고 하네요.

그와중에 브로콜리좌는 말투가 곧 블랙 먹을거 같아요.

야동조아님~ ㅂ풍선 10000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방구석 딸잽이 에딥군이 무려 110만원에 해당하는 풍을 쏴버렸네요! 역시 호구!

호구 물었으니, 바로 리액션 들어가는 써니

110만원이나 받아놓고는 걍 빵뎅이 살랑살랑으로 퉁치려고 하나봐요.

민심 떡락해서 나락가기 전에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제작진 측에서 준비한 멋진 용사가 무기를 손질하며 침투 준비를 합니다.

호다닥~!

카메라와 함께 민심을 떡상시키기 위해 용사 투입!

당황한 써니;;;;

한번 박힐때마다, 아주 채팅창은 열광의 도가니!

다들 녹화하자고 난리입니다.

계속해서 ㅂ풍도 터지는 소리가 들리자, 써니의 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

제작진도 아주 열심히 써니의 프로정신을 촬영하는군요.

다들 대머리 빡빡이 탈모충이여도 좋으니 남배우가 부럽다며 난리입니다.

역시 머머리 보다 떡인가봅니다.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이제서야 정신이 든 써니는 이게 뭐냐고 파프리카TV 프로듀서에게 물어봅니다.

이걸 보는 저희들에게도 친절하게,

한글로도 써놨네요. 

생방송 몰카~!

그리고 수고비로 3만엔을 건네주며, AV제작사 측에서 요구하는 떡 영상촬영을 요구하는 제작진.

아까 ㅂ풍 터지는걸 직접 본 써니는 이제 3만엔? 누구 코에 붙이냐며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돈을 아주 쉽게 버는 것들은 돈을 아주 우습게 알죠.

그러자 액수를 10만엔으로 올려버리는 제작진!

에이~ 설마 아까 ㅂ풍도 그리 잘 터졌는데 써니가 고작 100만원에 넘어ㄱ..

응 넘어가요~♥

바로 금융치료로 아까 ㅂㅈ에 박힌 탈모충 ㅈㅈ는 생각도 안나는듯이 행복해합니다.

입금도 됬겠다, 바로 촬영을 진행하는 DEEP'S

방송보니 유창하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써니지만, 혐한기업이라는 소리는 들을 수 없으니,

배려차원에서 다시 한글로도 하나하나 질문을 합니다.

근데 번역이 아주 ㅆ창났네요.

제대로 번역하자면, 今どこを何されてる? [지금 어디를 뭐하고있냐?]

이렇게 귀를 빨아주면,

지금 귀를 빨리고있습니다~ 이렇게 일어로 얘기해달라는 거죠.

역시 일본애들은 변태!

지금 제 ㅂㅈ에 손이 들어와있어요~

이러면서 본인의 애무상황을 실시간 보고하는 이상한 상황.

그렇지만 일본형들은

"5252~꼴리자너~" 

아주 대만족인가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써니.

바로 페라 조져줍니다.

채팅창에선 다들 써니가 꽤 페라 스킬이 좋다며 칭찬이 넘쳐납니다.

돈 벌기 위해서라면!

눈빛에 각오가 넘치는 써니.

바로 올라타줘야죠.

팟팟팟!

역시 한국인도 예외 없다! AV의 국룰! 마무리는 정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