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동아리에 덕질에 몰입 중인 아재들

어느 날 새로운 멤버가 가입했는데, 이쁜 아가씨입니다.아재들의 춤에도 박수를 쳐주는 착한 아가씨

그러던 중 한 아재가 선물공세를 한다.

살짝 당황한 아재들

그리고 오프닝 타임

만화주제가 같은 노래가 나온다.

한 의상으로 이것저것 포즈하는데.. 딱히 고민은 안하고 한듯..

아재에게 슬기로운 덕후생활에 대해 교육받는다.

선물도 종종 받는다.

미녀가 함께하니 즐거운 식사시간

말 한마디에 반찬이 폭풍공세로 날아온다.

착한 아이리는 반찬 하나를 한 명에게 주고, 소란스러워진다.

한 명은 크게 행복, 다른 사람은 부러움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한 동아리방에 한 명이 나가고, 방에는 두 사람만 있게 된다.

아무도 없는 틈에 착한 아이리에게 코스프레를 부탁한다.

부끄러운지 자꾸 움직인다.(그래서 스샷찍기가 힘들었다. 이쁜 모습으로 찍고 싶었는데..)

아재는 감탄하고, 아이리는 부끄러워한다.

코스프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듯..(이런 작품에 자막이 없다니 ㅠㅠ)

한참을 대화를 나누는데.. 뭔소리인지 ㅠㅠ

술도 마시면서.. 7분이나 대화를...

맥주 한캔에 취한 그녀

일어나다가 비틀거린다.

가려는 그녀를 붙잡는 남자

저 상태로 2분간 대화한다. 풀어주고 2분 더 대화하고..

욕망을 이기지 못한 남자가 포옹한다.

2분정도 대화하더니..

키스를 요구?! 부탁?!한다.

승락해주는 착한 아이리

가볍게 키스 한번 해주는 아이리

좋았는지 한번 더한다.

진하게는 안하지만 길게 한다.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혀를 사용한다.

조금씩 흥분하는 아이리

가슴터치를 허락받고,(아이리가 끄덕임) 만진다.단추 푸는걸 허락받는다.

브라를 주물럭하는 남자

아픈지 물어보는데, 괜찮다는 아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