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섹시한 몸매가 고민인 소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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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이다. 무언가를 암시하는듯
시계알람이 울리고 있다.섹시한 오프닝이다.
노팬티이다.
치마를 찾으러 나온 소녀
안그래도 큰 엉덩이가 고민인데, 더 커켰다.
그래서 치마 입는게 조금 힘들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겠다고 아침밥을 거른다.
여자애가 뭘 그런걸 걱정하냐면서 괜찮다고 말하는 엄마
등교한 소녀
이 작품은 세로 자막이 많다.
남자들의 관심대상인 소녀
오늘도 크구만 이런 소리를 듣고, 위축된 소녀
지나가면서도 혹시 터치당할까봐 조심스럽게 지나간다.
뒤에서 누군가가 몰카를 찍고 있다.
소녀의 한도초과 섹시함에
참지못한 3명의 교사가 퇴교를 되었다.
칠판을 닦고 있는데, 물총 장난에 휘말리는 소녀
무례한 요구도 거절 못하는 소녀
흠뻑 젖어버리는 소녀
맞선에 실패한 교사
교사로서의 열정은 잊어버린 남자
그리고 교실을 떠난 소녀
빚까지 내면서 업소중독에 빠진 남자
젖은 몸으로 체육교무실을 찾은 소녀
젖은 모습에 의아해하고, 당번도 아닌데 온 것에 의문을 갖는 선생
일단 들어오라면서 동시에 소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선생
괴롭힘을 당한 것을 눈치챈 선생
상담하면서도 시선은 가슴에 가버린다.
다른 사람이 없는 빈 교무실에 같이 있다.
욕정이 나는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선생
하지만 죄책감보다는 욕정이 더 크다.
괴롭힘에 대해 상담중...
속옷이 비치니 더욱 미치는 선생
황홀한 몸매 때문에 정신이 없는 선생
소녀를 건드린 3명의 교사들의 마음이 이해간다는....
몸매가 너무 섹시해서 학생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선생
괴롭힘 당하면서도 스스로를 자책하는 소녀
참으려고 하지만, 소세지는 참지 못하고 있다.못 본건지.. 상담해줘서 안심이 된다고 하는 소녀
선생은 듣는척만 하고 있다.(이미 이성은 거의 날아갔다, 선생의 심장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지러 왔던 프린트물을 발견하고 챙기려는 소녀
다음에 또 상담해달라는 소녀
결국 참지 못하고, 가슴을 움켜쥔다.
소녀의 젖가슴을 주물럭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한 말에 놀라는 선생
믿었던 선생에게 당해서 충격먹은 소녀
소녀의 소극적인 거부반응에도 멈추지 않는다. 쪼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