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리 이쁘니의 출장 갔다가 ㅈ된 썰 푼다. [MIDV-030 夢見るぅ 유메미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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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뒷치기로 박아버리는데,
출렁거리는 빨통과 유륜이 개꼴
다시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
그래도 상사쉑도 아직 루쨩 나카다시 해금 안된거 아는지, 배에다 찍!
씻고 나와봐....
이제부터 시작이니깐....
아주 ㅈㄴ 거의 살인예고 수준의 분위기입니다.
저녁에만 2번 씻는 루쨩
씻고 나오라더니, 지가 들어오네요
상사쉑 소프 맛보기 해주는 루쨩
바로 씻다 말고 박아줍니다
역시 샤워떡은 이렇게 유리에 빨통 문질러가며 해주는게 제맛♥
씻고 난 후, 이제 진짜 잠에 드나 싶더니...
이새낀 출장오는데 저런걸 챙겨오네...
뭔 또 옷 같지도 않는 천쪼가리를 쓰윽 꺼냅니다.
입기 싫다고 하자,
또 다시 몰카로 협박하는 상사
어쩔 수 없이 갈아입은 루쨩 ㅠㅠ
그와중에 상사쉑 꼴못알 이네
저 유륜이 생명인데 그걸 가리는걸 갖고오면 어카냐? 븅신쉑 어휴
바로 빅파이 쫍쫍 먹어주시고
ㅂㅈ도 츄르릅 먹어줍니다.
또 다른 의상 등장!
이쁘니 루쨩 이뿌닷♥
역시 그라비아 출신이라 그런지 아주 비키니가 잘 어울립니다.
제가 또 겨 페티시 있는 건 어찌 알고....
겨 오픈!
이렇게 출장지에서의 밤이 저물어갑니다...
다음 날 아침.
출발하려는데 또 상사쉑 등장
바로 키갈부터 조져주시고
역시 OL룩은 스타킹 정돈 가볍게 찢어줘야 제맛이죠
루쨩 눈빛 아련 오지네...
뭔가 페이스가 ㅈㄴ 꼴리는 상입니다
카메라 감독 칭찬해!
앵글 좋구요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루쨩 남친에게 전화를 거는 상사쉑!
루쨩과 출장 아무일없이 잘 갔다 돌아가니 걱정말라며,
사람 좋은 척 루쨩 남친과 통화하며
루쨩 ㅂㅈ에 거세게 박는 상사.
그리고 흘러나오는 신음을 입으로 막는 루쨩
이번엔 루쨩이 남친과 통화를 하면서 상사ㅈㅈ위에서 놀고있습니다
이제 통화도 끝! 본격적으로 박아봅시당
꼴리게 생긴 얼굴 + 마르지 않은 살집 + 까만 피부 + 큰 빨통 + 크고 검은 유륜 + 까만 빽ㅂㅈ= 뒤진다 뒤져♥
아주 맛있게 찰지게 박아줍니다 ㅎㅎ
아주 앙탈부리며 흥분한 표정이 일품!
그렇게 루쨩의 빅파이에 연유를 뿌리고, 끝난 줄 알았는데
상사 힘도 좋네.
바로 2차전 들어갑니다
그렇게 루쨩의 빨통에 한 발 더 쏴주고!
이렇게 루쨩의 1박2일 출장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