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C-973] 색녀의 기준, 잇시키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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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진 몸매에 색기 가득한 얼굴,
어마어마한 허리 움직임과 빨려 보고 싶은 도톰한 입술까지...
하아아... 생각만 해도 꼴리는 그녀, 잇시키 마리나입니다.
어떤 품번이건 암거나 하나만 보셔도 됩니다.
보고나면 결국 다 찾아보게 되실 겁니다.ㅋㅋㅋ
[JUC-973] 스토리는 아주 전형적이에요.
토끼남편과 살면서 시아버지와 즐기는 며느리의 이야기입니다.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는 잇시키. 그런데 어딘가 좀 이상해보입니다.
남편이 나가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으며 시아버지를 보네요.
어디가 아픈 걸까요?ㅋ
이유는 바로!
시아버지가 장착해 놓은 바이브레이터때문이었죠.ㅋㅋ
달아오른 잇시키를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시아버지.
오랄도 시키고, 흥분도 시키는 시아버지 덕에 잇시키는 몇번이나 가고 또 갑니다.
이렇게 현관 앞에서 완전히 탈진해 버리고 맙니다.
그런 잇시키를 방으로 데려 와서 2차전을 이어가는 시아버지, 매우 부럽....ㅜㅜ
며느리를 위해 특수제작한 진동의자가 있네요.ㅋㅋ
일단 여기서 또 혼을 쏙 빼놓고는 본게임에 들어가는데요,
이 부분은 캡쳐로는 도저히 잇시키의 매력을 표현할 수가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어떻게 캡쳐를 해 봐도 그 색기 넘치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아서
그냥 몇장면만 보여드릴께요.
잇시키는 꼭 보셔야 됩니다. 여러분.ㅎㅎ
가슴도 커서 파이즈리도 가능.
엉덩이도 예뻐요ㅎㅎ
어디에 싸든 마무리는 꼭 입으로... 하아아...
작품의 개연성을 주기 위해 토끼남편과의 섹씬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랄 좀 하던 중에 싸버리고 끝내는 남편과 허망해 하는 잇시키 ㅋㅋ
그래서 잇시키는 시아버지와 놀 수 밖에 없는 거죠.ㅎㅎㅎ
남편 출근 후 시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단긴 의자에 앉아 혼자 놀고 있는데
마침 시아버지가 들어와 함께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