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수유+대딸의 기획물 S급아마추어사의 동정님 어서오십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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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터져나오는 신음
정상위 준비
어쩔지 몰라 허둥지둥하는 동정군
친절히 삽입부위를 알려주는 유이쨩
아직은 피스톤질이 어색한 동정군을 위해
유이쨩이 적극적으로 끌어당겨 리드합니다.
이번에도 후배위 삽입위치를 알려주는 야사시한 유이쨩
여기서 유이쨩이 ‘오늘 안전한 날’ 선언
질싸를 허락하고
절정으로 향해가는 유이짱과 동정군
질싸를 끝으로
(구)동정군의 동정 탈출을 축하해주며
손잡고 샤워실로 가는 둘을 잡으며 페이드 아웃
정작 표지에 전면으로 내세운
수유+대딸 장면은 파트당 5분정도밖에 안됩니다만
모성애를 자극하는 보육사, 간병인, 유치원교사 등을 컨셉으로 내세운 작품이라서
가슴에 집착하는 동정남성과 궁합이 좋습니다.
특히나 스샷, 움짤로 표현되진 못했지만
동정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준다던가
드물게 여배우가 적극적으로 동정군의 SEX를 리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뽑는 흥분포인트는
처음엔 기획의도대로 동정군의 동정깨기가 목적이었지만
이후에 흥분한 여성, 본인의 욕정을 위해 변해가는 장면이 볼만합니다.
사실은 S級素人의 다른 기획물을 리뷰 할 생각이었지만
과연 (당연히 성인AV배우들이 연기하는) JK(여고생)물을 리뷰해도 되는지,
혹여나 짤리진 않을지 걱정되서 일단 이 작품으로 먼저 했고
가능하면 다음편엔 JK로 유명한 S級素人의 명작 기획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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