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지나 발렌틴

(Gina Valentin)

출생지 : 브라질 / 생일 : 1997.2.18

키 : 157cm / 몸무게 :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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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릴 배우는 '지나 발렌틴'입니다.

노래 잘~하는 솔로 여가수 OOO을 닮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누굴 닮았다는거야? 싶을지 몰라도

아마 직접 영상을 보신다면 아실 수 있을 거에요.

특히 웃을 때 하관이 정말 닮았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밑에 작품소개 중에

BDSM 컨셉 작품의 마지막 짤사진을 보세요.

괜히 "연예인 OOO 닮았네" 적었다가 추후에

뭔가 문제가 생길 거 같아서 적지 않습니다.

지나는 브라질 출신인데 남미 특유의 건강한 섹시함이

적절한거 같아서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몸 여기저기 굵직하게 여러개의 타투가 있습니다.

저는 내 여자가 타투하는 건 별로 달갑지 않지만,

배우들이 타투하면 섹시해서 좋아합니다만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하드한 장르도 많이 찍고, 애널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추천해 드린 'Anna De Ville'처럼

애널 자체를 하드하게 사용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오히려 펠라 갱뱅물이 하드하다고 느껴지는데

웃으면서 남자들을 재촉하는 모습들을 보면 꼴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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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짤 몇개 보여드리겠습니다.

올려드리는 작품들은 대부분 제가 소장 중인 예전 작품이라서

문신 위치라던지 외모 등이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hardx.18.07.24.gina.valentina.blow.bang▲

처음부터 끝까지 물고 빠는 blowbang 작품입니다.

정말 사진 하나 편집하는데 몇 개의 곧휴를 가려야해...

인원수, 딥쓰롯, 꿀꺽까지 펠라 하드의 끝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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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hy.18.04.06.Gina.Valentina▲

블로우뱅 작품 보시고 충격받은 진정들 하시라고

평범한 작품으로 하나 준비했습니다ㅋㅋ

움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장면의

특정 부분만 가려서 편집하는게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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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 Submissive Slut Gina Valentina▲

BDSM 컨셉의 작품입니다.

기구와 플레이 모습이 무시무시해 보일 뿐이지

스팽이라던지 모두 소프트하게 이루어져서 하드하진 않아요.

이런 컨셉도 찍는 배우라는 걸 알려드릴뿐 다른 거 보시면 되요.

(항상 해맑게 웃는 배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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