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저의 취향은 

약간 작품을 볼때 발 빨리는 배우가 괴로워 한다거나 싫어 하거나 간지러워서 못참는 표정, 웃음을 참는 표정, 아니면 정말 제대로 느껴서 찡그리는 표정 등등

그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취향이신분만 봐주시고, 발빨,겨빨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북하실수 있으니 뒤로가기 해주시면 됩니다 ㅠㅠ

제 기준으로 작품을 볼때  찐으로 위에 반응을 보이는 작품을 위주로 수집 하고있고 조금 이라도 일부러 싫어하는척 연기하는 류의 배우는 거르고있을정도로 확고한 취향이라

혹시 저처럼 이런 취향 이신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990~2000 고전 작품도 가리지않고 수집중이여서 화질이 많이 딸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리뷰도 고전배우 히미코 입니다. 이번에는 히미코의 겨빨 민감도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극도로 싫어하고 피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히미코 라는 배우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기럭지도 좋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눈풀린 표정으로 풋워십 시작, 히미코는 벌써부터 웃참입니다.

역시 간지러운지 이불로 얼굴을 가립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황홀한 표정인 남배우

이젠 다른 발까지 들어올라 두발을 워십하시는 배우님

간지럽고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참시전하는 히미코

계속되는 워십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제 몸이 꺽이기 시작합니다. 간지러워 미치죠.

상황은 다른곳을 애무하고있다가 팔을 들어올렸는데 남배우가 기습적으로 겨빨을 공략하는 상황입니다.

겨드랑이가 최고 예민한 히미코는 바로 팔을 내리고 웃참시전하여 피합니다.

몸을 피하자 남배우도 오기가 생겼는지 계속 공략중

팔을 잡고 공략하지만 다른 손으로 계속 디펜스중인 히미코

계속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방어에 성공합니다. 히미코 작품에서 제대로 된 겨빨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 이런식으로 시도는 하지만 히미코가 극도로 예민한지 무조건 방어에 성공하더라구요. 

혹시나 형님들이 원하시는 배우의 발빨작품 있으시면 댓달아주세요, 있으면 올리고 없더라고 찾아보겠습니다.

저는 고전,현대 작품 가리지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