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고전 작품으로 왔습니다. 제가 두꺼비 형님보다 좋아하는 남av배우 인데 아시는 분은 아시는

야마모토 류지 형님이시죠. 두꺼비 형님이 이분을 롤모델로 삼고 했을정도로 변태플레이의 최고입니다.

여배우는 히미코 라는 배우인데 고전 av배우 좋아하시는분이시면 아실거에요.

히미코라는 여배우인데 발빨도 민감하지만 겨빨은 혀도 못닿이게 할정도로 초예민하신분

구두부터 핥아버리기 시전 하시는 류지 행님

구두를 벗기니 빨간 페디가 보이는 이쁜 발입니다.

엄지부터 바로 한입 해버리시는 류지 형님

슬슬 시동 겁니다.

엄지부터 입안에 넣더니

웃참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이악물고 인상쓰기 일보직전

제가 류지 형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발 전체를 입안에 넣어버리죠.

저 눈빛을 보세요 진심입니다.

좋아서 눈이 풀려버렸네요.

히미코도 머리가 헝클어지기 시작, 뒤에 배우는 부러운지 씨익 웃네요.

발바닥 쪽으로 가자 역시 고개를 젖히기 시작

간지러운지 웃습니다.

발 뒤꿈치까지 놓치지 않는 류지 형님, 히미코는 뭐 이런놈이 다있나 표정입니다.

해탈한 표정.

혹시나 형님들이 원하시는 배우의 발빨작품 있으시면 댓달아주세요, 있으면 올리고 없더라고 찾아보겠습니다.

저는 고전,현대 작품 가리지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