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AV계의 전설.

최.고.존.엄

유미 센세의 작품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유미 센세의 고향이죠. 마돈나에서 나온 작품이며

무려 매직미러 + NTR 의 환상적인 컨셉입니다.

최고존엄 유미센세의 작품인 만큼 평소 리뷰보다 내용이 디테일하게 많습니다.

자,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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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장동료인 요시무라씨의 이사를 도와주러온

카자마네 부부

오늘의 주인공.

유미 센세♥

나이가 들어감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세쿠시합니다.

열심히 남편 직장동료의 이사를 도와주는 유미

그런 유미를 응큼하게 쳐다보는 남편의 직장 동료, 요시무라

생긴거 부터가 ㅂ빨에 환장할꺼 같은 두꺼비 상입니다.

남편과 요시무라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열심히 짐 정리를 도와주던 와중....

사진 몇장이 짐 속에서 떨어집니다.

헤에~ 이건 나잖아?

요시무라....

알고보니 유미를 스토킹 하고 있었군요

남편 보다 먼저 돌아온 요시무라!

잡았다 요놈!

너 ㅆㅂ 이거 뭐꼬!

바로 따지는 유미

5252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라며 오히려 강하게 나오는 요시무라

응 안돼~

바로 런 하는 유미

그러나 바로 잡혀 버리고...

유미를 겁탈하려는 요시무라

역시 도입부에서 말한 제 예상이 정확했습니다.

아주 두꺼운 두꺼비같은 혀로 낼름낼름 유미의 빨통을 빨아대는 요시무라

우리 누님은 나이가 들어도 개꼴립니다 ㅎㅎ

유미의 ㅂㅈ마저 공략하려는 요시무라.

평소 유미를 스토킹했어 아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이 상황에 ㅈㅈ를 안 꺼낼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바로 ㅈㅈ 오픈 시전합니다.

팟팟팟!

아주 농밀하지만 거칠게 박아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숙녀물 작품 대다수가 남배우가 여배우 보다 어린 역할(아들 또는 직장부하 등)로 많이들 나오는데,

이런 동년배(?)의 중년남성이 나오는 경우를 더 선호합니다.

뭔가 더 현실성이 있는 듯하여 더 꼴린달까용

두꺼비 답게 키갈로 츄릅츄릅!

그리고 남편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황급히 다시 옷매무새를 정리 하는 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남편을 맞이하는 유미

그렇게 부부는 이사를 도와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날 밤.

낮에 요시무라와의 일이 자꾸 신경이 쓰이는 유미...

그리고 그 시각,

요시무라는 ㅈ같은 순백의 천사룩을 입고는,

이사한 새집의 무언가를 닦습니다.

벽이 아니라 거울이였군요!

오늘 뽑은 벤츠 신차를 흐뭇하게 보는거마냥

열심히 닦아주는 요시무라

ㅎㅇ

거울이 알고보니 그냥 거울이 아닌, 매직미러! 그리고 거울 뒷편에 숨겨진 방이 있군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 표정의 요시무라

그렇게 오늘도 유미의 사진을 보며 ㄸㄸㅇ를 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유미 센세로 물을 뺐는데....

국적과 나이도 다르지만 저와 요시무라는 메타버스 구멍동서 였군요.

몇일 후,

요시무라에게 전화가 옵니다.

남편의 물건을 가져다 달라는 요시무라.

뭔가 불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하는 유미.

요시무라의 집에 물건을 가져다주러 왔지만,

역시 요시무라!

개구라였음 ㅎ

바로 유미를 다시 겁탈하려합니다.

근데 왠일로 이번엔 거부를 하지 않는 모양새의 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