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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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온돌이 없기 때문에 

겨울철 코타츠라는 난방기구를 사용합니다 


코타츠는 테이블 위에 이불을 덮고 

하체를 테이블 아래 넣어서 

추위를 피하는 장치인데요 


야동에서는 은밀한 섹스 아이템으로 

흔하게 활용됩니다 


오늘은 코타츠/미소녀/뒷치기 장르라고 생각하는 

RTP-063으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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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보다가 

뒷치기 씬에서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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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총3명의 배우가 출연합니다 

미야자키 아야-루미 하루노-모리 하루라 순으로 등장하죠 


내용은 집에 과외선생님이 왔는데 

코타츠 밑으로 애무질 하다가 떡친다는 단순한 설정입니다 


그래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배우 루미 하루노가 진국이더라고요 


이 작품은 두번째 배우 하루노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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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정교사가 방문합니다 

뒷편에 어머니와 오빠로 보이는 배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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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는 딱히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피부가 굉장히 좋고 음탕한 입모양으로 유명하죠 

단독작품은 별로 없고 기획물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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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가 위험한 이유는 

코타츠 밑으로 무슨 짓을 하는 지 모른다는 점이죠 

가정교사는 엎드려 있는 하루노의 다리를 훔쳐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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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연기를 시작합니다 

남자배우 발가락이 굉장히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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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밑에서 무슨 짓을 하는 지 알리가 없는 어머니는 

모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는 딸을 대견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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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이 제대로 난 하루노는 결국 과외선생의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하루노는 하관이 발달한 얼굴답게 자지를 빨 때 굉장히 야하더라고요 

자지빨기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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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1도 없는 친오빠는 쇼파에 누워 만화책을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빠구리를 치기 시작하죠 


이 장면부터 코타츠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얼굴만 가리면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하는 타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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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인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하루노 엉덩이가 진짜 예쁘죠 

이렇게 좋은 배우가 너무 빨리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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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도 굉장히 야무지게 뒷치기를 합니다 

마른 배우들은 보편적으로 자지가 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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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친오빠는 귀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격하게 뒷치기를 하고 있음에도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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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섹스를 한다는 긴장감이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카메라 앵글도 잘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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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빠구리를 친다는 설정 때문에 

여배우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 않습니다 


덕분에 자지 들어가는 살소리가 진동을 하죠 

이 작품의 최대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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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깨를 잡고 빠구리를 치는 이유는 

사정할 때가 됐다는 뜻이죠 


자지가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어깨를 당겨주는 기술입니다 

이 장면이 굉장히 야하더라고요 

기대를 안하고 봤기 때문에 감동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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