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회] 거유 처돌이의 거유물 리뷰 -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수도 있잖아!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229 조회
- 목록
본문
드디어 31회 돌파! 그래도 한분 두분 이렇게 오셔서 봐주시고,
추천과 댓글들도 남겨주시니 뭔가 리뷰어로서 기운도 나서 더욱더 리뷰를 쓰게 되는 것 같네요 :)
다들 아시다시피 AV작품들 대다수가 스토리보단, 떡 위주인데 특히 제 취향인 BBW와 숙녀물의 경우 그러한 작품이 대다수입니다 ㅠㅠ
그래서 리뷰를 할 작품을 고르는게 꽤 까다롭더라구요.(전 최대한 스토리가 있는 작품을 리뷰하고자합니다. 단순 떡만 치면 그게 뭔 리뷰인가요. 걍 미리보기죠)
그래서 앞으론 꼭 BBW 나 숙녀물이 아니더라도 제 맘에 쪼끔이라도 들면 리뷰를 한번 해보려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BBW 도 숙녀물도 아닌!
거유물 리뷰!
하나쨩은 빨통과 유륜은 훌륭한데 제 기준엔,
너무 말라서 아쉬운 배우죠 ㅠㅠ
그런 그녀가 미친쉑에 잘못 걸려 개털리는 작품!
바로 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
.
.
오늘도 회사 점심시간에 휴게실에서 오큘2로 VR하렘물 보다 걸린 만년대리 에딥군.
ㅈ같아서 조퇴때리고 도서관이나 와봤습니다.
맥심이 있을 줄 알고 왔는데, ㅈ도 노잼책들뿐이라 빡친 에딥군.
5252~거기 이쁘니 누구?
에딥군의 레이더에 걸린 도서관 사서 하나쨩
ㅈㄴ집중하는척 책을 꽂으며 일하는 중입니다.
빨통 GOOOOOOOOOD!
에딥군은 그녀에게로 다가가...
그녀가 앉을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그 부분 책을 빼,
그녀의 빤쮸를 감상합니다.
좋아! 오늘 안그래도 기분 ㅈ같았는데, 데이트 신청이나해야지~
이미 머릿속에선 하나와의 결혼식 날짜와 자식들 이름을 작명소 가야할지, 본인이 지을 지 고민중인 에딥군.
근데 앞에 있는 씹쉐끼가 아주 하나쨩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ㅁ..ㅁ.....뭐....뭐야....?ㅋ..ㅋㅓ플링...?
하나쨩은 이미 임자가 있었다니.....
에딥군은 안그래도 오늘 ㅈ같았는데, 하늘은 진정 나를 버린걸까 라는 생각이 들며
온갖 분노가 몸 속에서부터 끓어오릅니다.
그리고 다시 일 하는 하나쨩에게로 은근슬젖 다가가는 에딥군.
그리고는 하나 쪽의 책을 집는듯 하더니...
(그와중에 자세 ㅈㄴ 심쿵... 일본여자들이 저런 자세 壁ドン(카베돈/ 벽 쿵! 정도로 의역)를 상당히 좋아한다니 여러분 일본가면 꼭 해보세요. 잡혀갈꺼에요 아마)
에잇 씻팔!
바로 그녀의 입을 막으며 덮쳐버립니다.
사랑이 분노로 변하는 과정입니다.
현실에선 바로 고함 지르고 주변에서 치한을 죽이러 오지만, 이곳은 AV세카이! 걱정마세요!
아무리 저항을 하지만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도서관....
아주 극도의 분노를 빤쮸 당기기로 해소 중인 에딥군.
그와중에 빵뎅이 귀엽네 ㅎㅎ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수도 있잖아....
영화 "악마를 보았다" 의 장경철에 빙의한 분노의 에딥군
본격적으로 그녀의 빨통을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ㅂㅈ공략!
평소 집에서 많이 봐 온 야동들 덕에,
아주 능숙하게 하나의 ㅂㅈ를 다루는 에딥군.
도서관이라는 공간 컨셉이 아주 더 꼴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런이런! 도서관의 책들이 젖겠어요!
이새끼는 뭐하는 새끼길래 회사 가는데 바이브를 가져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