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하나쨩의 ㅂㅈ에 보관해둡니다.

진동을 켜니 아주 미칠지경인 하나쨩.

도서관이라 소리도 못내니 아주 눈이 돌아갈 듯 합니다.

주섬주섬 뭔가를 다시 가방에서 꺼내는 에딥군.

가방이 무슨 도라에몽 주머니 같습니다.

짜~잔!

★ 정조대 등장!★

이새끼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길래 회사 갈 때, 바이브와 정조대를 챙겨다닐까요...

야무지게 잠궈주시고

본격적으로 바이브 놀이를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정조대 덕에 모자이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군요.

오늘 나랑 한판 제대로 안하면 이거 안풀어줄꺼야! 라며 협박하는 에딥군.

그러나 완강히 거부하는 하나쨩입니다.

그와중에 다시 등장한 하나쨩의 남친!

하나쨩은 아무일도 없는 듯 태연하게 연기를 하고,

뒤에서 하나쨩 ㅂㅈ속의 바이브를 터보로 바꿔버리는 악마새끼 에딥군.

나랑 떡 안치면 이거 안풀어줘~

아주 사탄도 울고 갈 듯합니다.

어쩔수 없이 에딥군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합니다.

에딥군이 시키는대로 어디론가 따라가는 하나쨩.

이곳은 도서관 건물 내 유아 휴게실.

들어오자마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에딥군.

ㅗㅜㅑ.... 아주 난리났군요!

강도를 올리자 안절부절 못하며 점점 흥분되어가는 하나쨩...

드디어 정조대를 풀어주는 모양입니다.

근데 또 다시 뭔 개짓거리를 하는 에딥군.

이새낀 오늘 평소에 해보고 싶던 걸 전부 해볼 참입니다.

이번엔 뭔 개짓거리일까요....

역시 일본애들의 대가리는 개쌉변태입니다.

테이프로 하나쨩의 ㅂㅈ를 마치 을왕리에서 눈탱이 맞아가며 먹는 조개구이의 다 익은 조개 마냥 활짝 벌려 놓은 에딥군.

아주 활짝 벌려놓으니 계속해서 하나쨩의 ㅂㅈ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립니다.

아까 도서관에선 책이 젖을까봐 그러지 못한 하나쨩은

이번엔 아주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그러고는 바로 ㅈㅈ를 멕여버리는 에딥군!

아주 빨통과 유륜이 매력적입니다 ㅎㅎ

역시 펠라는 여자가 앉고 남자가 서서 받는게 국룰이자 베스트!

기다릴 거 있나요.

바로 박아줘야죠!

뒤치기로 팟팟팟!

평소 야동에서 보던 모든 체위를 한번씩 다 해보는 에딥군.

노력이 가상합니다.

그리고 이젠 하나쨩 마저 흥분되어 이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군요.

역시 여상 에서 출렁이는 저 빨통!

아주 꼴림포인트입니다 ㅎㅎ

하나쨩의 다리를 쭉 찢은 후,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아주 거칠게 박아주는 에딥군.

그리고 오늘의 분노를 힘껏 분출해버립니다.

하나쨩의 ㅂㅈ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에딥군의 ㅈ물!

그렇게 분노 해소가 된 에딥군은, 하나쨩을 버려둔 채 나가버리며..... 작품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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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보통의 작품보다 짧은! 단편 형식의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러닝타임이 짧다보니, 보다 자극적인 소재를 차용하여 만든 것 같네요.

하나의 경우 빨통도 좋고 유륜도 좋고 피부색도 좋은데, 살크업 좀만 하자♥

그리고 작품 속 에딥군과 같은 행동....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바로 마포대교 가서 한강물 온도 체크하셔야합니다 :)

다음에도 다양한 BBW & 숙녀물 작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당 :))

그럼 주말이니 모두들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