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 NTR 시리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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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챙겨보는 시리즈입니다.

아이포켓에서 2년동안 나오는 시리즈죠.


출장지에서 술에 취한 여직원이 같은 회사의 부장이랑 호텔에서 시나리오입니다.

이 작품이 꽤 오래되었더군요. 2년 가까이 나왔고 유명 배우는 한 번씩 다 하는 시리즈입니다.

S1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작품이 있는데 그건 감독이 달라서 조금 별로네요.


이 작품의 재미 포인트는

잘생긴 남자의 끝도없는 뒤치기, 여직원의 절정, 그리고 스타킹입니다.


그것을 할때 여직원은 계속 "안돼 안돼" 합니다.

하지만 끝없는 피스톤에 


여직원은 절정을 느끼고 

중간에 결국 "기모찌" "이쿠"가 입에서 나옵니다~


이거 기다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배우가 검정색 스타킹 신어서 스타킹 매니아에게 자극적인 요소이죠.


이것 말고 제가 모르는 다른 키포인트가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더 재밌게 보겠습니다.



#IPX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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