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회] BBW처돌이의 사이보그 리뷰 - 성욕이 왜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지 알려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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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회 돌파! 하나 하나 쓰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

오늘은 전자제품의 왕국! 일본이 자랑하는 쎅쑤 사이보그 3대장 하즈키 미온,나가이 마리아,카노 아이

3대장 중 나가이 마리아의 작품입니다!

전자기기 제조의 역사가 깊은 일본답게 아주 잘 만들어진 사이보그♥

외형만 보더라도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죠!

그 사이보그가 성욕이 얼마나 미친 욕구인지를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그럼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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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전작인 BLK-546 촬영 직 후!

다음 촬영이 있는 한 달동안, 야쓰와 오나니 등 모든 성욕과 관련된 것을 하지 않겠다며 선언합니다!

평소 본인이 쓰는 우머나이저와 딜도 등을 보여주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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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우치에 봉인! 한 달동안 오나니도 금지! 뗵뜌도 금지!

아주 ㅂㅈ봉인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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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2주차.

아직까진 버틸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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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3주차.

점점 사람이 퀭 해지며 눈깔이 반 쯤 맛탱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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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4주차.

세상에 길다랗게 생긴건 전부 ㅈㅈ로 보이는 환각증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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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촬영날!

아주 풀 셋팅으로 오늘 거의 뭐 ㅈㅈ 10개는 뿌러트릴 각오로 나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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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작진이 미리 연락해두었다는 일반인에게 다가가 헌팅을 시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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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ㅈㅈ를 먹을 생각에 싱글벙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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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알고보니 일반인이 아니라 AV남배우 였다는군요!

제작진이 야쓰에 굶주린 마리아의 욕구를 제대로 해소 시켜주기위해 일반인이라 뻥친거였네요 :)

[사실 AV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99.999% AV남배우 입니다. 일반인인거 전부 다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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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라브호 에 들어온 두사람.

역시 배우라 그런가 오자마자 마리아의 빨통을 주물럭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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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빨통을 빨아줍니다.

비록 공장에서 제조된 마리아의 빨통이지만,

출렁이는 빨통을 보고 맛보지 않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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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매특허!

할로윈 호박보다 큰 빵뎅이!

아주 야무지게 코박죽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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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타킹은 찢어야 제 맛!

바로 찢어서 다시 코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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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ㅂ빨을 해줍니다.

인공 ㅂㅈ의 맛은 어떨까요?

ㅈ말론 향수의 향이 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마리아는 사이보그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 일 수가 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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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름방학 때, 할머니집 마루에 누워 딩가딩가 거리며 행복한 휴식을 취하는 포즈를 취하곤

ㅈㅈ를 리버스펠라 해줍니다.

똥까시는 당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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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참을 수 없죠!

바로 박아줍니다 팟팟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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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무리 사이보그지만,

침대에선 아주 왠만한 배우 저리가라 할 섹시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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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엉덩이를 보세요.

어디 저게 사람의 것입니까?

일본의 공학도들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정교하게 만든 개꼴리는 빵뎅이의 무브번트♥

역시 파나소닉과 소니의 나라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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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됬습니다!!!!!!!

마리아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싸버림....

이새끼 남배우라더니 이미 사망....

당황한 마리아와 제작진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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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 마리아는 본인의 메인무기인 빵뎅이로 안면프레스를 시전하며 펠라로 해주는 등

어떻게든 뒤진 ㅈㅈ를 다시 되살려보려 합니다.

마치 전설의 영화 클레멘타인의 "아빠 일어나!"가 생각날 만큼 처절한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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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이미 이 세상에 없는 ㅈㅈ....

그의 ㅈㅈ는 이미 차갑게 식어있었습니다.

남배우? ㅈ도 아니군요 ㅎ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마리아....

그때 그녀의 눈에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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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니네가 ㅈ같은 ㅈㅈ 준비 해둔거니, 니네가 떼워라!

바로 스탭 한명을 픽!

손만 댔는데, 이미 스탭도 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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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 이 흥을 살려~

맛있게 빨아줍니다.

스텝놈 제법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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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쉽지만 스텝의 추가 ㅈㅈ 로 펠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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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아직

마다마다다요~

아직 한참 모자릅니다. 그녀의 성욕을 채우기엔...

히딩크 감독의 명언 " 암 스틸 헝그리" 가 생각이 나네요.

두번째 ㅈㅈ를 찾으러 이케부쿠로로 나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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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겟또다제~

동정남 한 명을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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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태우자마자 빵뎅스를 은근슬젖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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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합니다.

아주 간에 기별도 안 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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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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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정남에게 인공빨통을 물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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