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처럼

기계에게 농락당하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동정남의 표정이 아주 괴로워하는군요.

복에 겨운 새끼 ㅅㅂ

바로 ㅂ빨 츄릅츄릅!

이제 떡치러 렛츠고~

다시 차로 들어옵니다.

아주 빨통도 빨며 맛있게 박아줍니다.

좁디 좁은 차에서 찰지게 박네요

역시 마리아의 빨통은 진짜 마스터피스 입니다.

마치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당연하죠. 사람이 만든건데

역시....

이새끼도 얼마 못 버티고 사망....

오늘 마리아의 ㅂㅈ에는 2명의 ㅈ물이 들어왔지만, 

이제 에피타이저가 끝난 마리아 입니다.

그 날 밤.

이제 본격적인 메인디쉬를 찾으러 가부키초로 나온 마리아

순간 캡쳐한 사진 보고 호스트 롤란도 닮아서 놀랐습니다.

둘 다 같은 공장 출신인가봅니다.

역시 메인디쉬는 고칼로리로 확실하게 먹어야죠!

오늘의 메인디쉬 등장

의외로 일본인 답지 않는 영어발음으로 쏼띾쏼라~

바로 라브호 커몬베베

음 뻐스트, 키스 어택 맨~

그리곤 바로 흑형의 몽둥이를 냠냠.

이제껏 제가 리뷰를 위해 사진 스티커가린것 중 가장 긴 하트....

역시 미국은 세계 최강국임에 틀림없습니다.

ㅗㅜㅑ.....

이라마 등장!

아무 목꾸녕까지 넣었는데도 저 하트 크기를 보세요!

저게 남은 몽둥이 입니다....

역시 이라마는 뺐을 때 입에 딸려나오는 저 타액이 제 맛!

역시 메인디쉬라 그런지 상당합니다.

손도 ㅈㄴ 큰 흑형 ㅋㅋㅋㅋ

보통 한 손에 안가려지는 마리아의 빨통이

얼추 가려집니다!

대형 몰티저스가 마리아의 ㅂㅈ에 들어가려해요!

시오 터는것도 다릅니다. 역시 미국은 쎄다!

와........

남자가 엎드린 상태에서 여자가 뒤에서 남자의 후장과 ㅈㅈ를 빨아줄때 보통 많이 나와봐야 후장 언저리입니다.

근데 흑형의 몽둥이 무슨 ㅅㅂ 꼬리인줄 알았음.

여기서부터 나도 모르게 동양인 비하의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씨바....

아주 파워풀하게 마리아의 ㅂㅈ에서 시오후키!

정자세로 강강강!

아주 빡세게 박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