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9회] 숙녀물 처돌이의 숙녀물 리뷰 - 노조키(のぞき)계열 작품 中 젤 꼴리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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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안이 씹창난 에딥군.
방도 어질어질한데, 그와중에 성인잡지를 보고 있군요.
잡지 내용이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ROCKET의 캣파이트 시리즈인거 같습니다.
띵동~
벨이 누르고 누가 들어옵니다.
출장 가사도우미 군요!
오자마자 앞치마 부터 매며,
전투준비를 하는 아줌마
싱크대의 설거지 안한 그릇들이 아주 저희들의 주방을 보는 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를 하려는데,
씨바 이건 뭐 돼지우리도 아니고
발 디딜 공간도 없어 당황한 아줌마;;;
그래도 일단 왔으니, 청소를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의 묘미는 청소하는 아줌마에게 항상 성적 고민을 털어놓고, 아줌마는 연륜있게 젊은 남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이 레퍼토리가 항상 필수로 있습니다.
오늘은 OL이 ㅈㄴ꼴린다 라고 하는 에딥군과,
OL이 뭔가 성숙해서 꼴릴 수 있다고 고민을 받아주는 아줌마
어라? 풍만한 아줌마의 빵뎅이가 에딥군의 눈에 들어옵니다.
노빠꾸 에딥군.
바로 쭈물럭 시전합니다.
아줌마는 놀라서 주방에서 설거지하러 도망 ㄱㄱ
응 여기 우리집~
바로 쫒아가는 에딥군
설거지하는데 뒤에서 존나 만지작만지작
계속해서 아줌마의 빵뎅이를 주물럭 거리는 에딥군.
그리고 이번엔, 어깨가 뭉친거 같아 안마를 요청합니다.
아예 누워서 본격적으로 안마를 받는 에딥군
그러더니....
이 새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자연스럽게 엄마의 품에 안기듯 아줌마에게 안깁니다.
그리고 진짜 성숙한 여자를 느껴보고 싶다며, 어케 안되겠냐고 부탁합니다.
아줌마는 또 거절을 못하고 어물쩡어물쩡....
이때다 싶어 숨겨둔 카메라도 갖고 나오는 에딥군.
평소 하메도리가 굉장히 로망이였던 모양입니다.
여친짤...아니 부인짤 마냥 부끄러워하는 아줌마
바로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빨통을 쭈물럭주물럭
그리곤 바로 아줌마의 ㅂㅈ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성숙한 여자의 ㅎㅈ은 어떤지도 체크하는 에딥군.
아줌마의 풍만한 빵뎅이가 꼴리네요
역시....
알고보니 아줌마도 슬슬 즐기고 있습니다.
웃으며 올라타는 아줌마
바로 에딥군의 ㅈㅈ를 맛있게 빨아줍니다.
역시 중년배우들의 펠라스킬은 항상 평타 이상!
바로 노빠꾸!
정자세로 강강강 박아주는 에딥군!
그와중에 카메라를 놓지 않는 저 디테일!
토요나가 에미 누나의 경우, 유륜이 진짜 콤파스로 그려놓은거 같이 똥그랗습니다ㅎㅎㅎ
아주 출장 도우미로 와서 고객의 ㅈㅈ를 도와주는 극한의 직업정신!
역시 일본인들의 직업정신은 역시 프로페셔널 합니다 :)
역시 마무리는 정자세!
집안 청소 도와주러 온 출장 도우미 아줌마의 ㅂㅈ에 힘차게 박아대는 에딥군
아주 ㅂㅈ에 워터파크가 개장했군요.
아줌마의 ㅂㅈ에서 에딥군의 ㅈ물이 줄줄 흐르고, 에딥군의 침대시트는 씹창!
역시 프로!
바로 본인의 ㅂㅈ물을 닦으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청소 도우미 아줌마
역시 동서고금 떡치고 난 후, 현타와 뭔가 모를 어색함은 공통이죠.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황급히 옷을 입는 아줌마.
그렇게 도망치듯이 에딥군의 집을 빠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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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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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앰생마냥 돼지우리 같은 집에 누워 놀고있는 에딥군.
띵똥~
아니 저번에 오셨던 도우미 아줌마가 또 오셨군요!
이번에도 준비해 온 앞치마를 입으려고 하는데...
이번엔 다 벗고 입어달라고 요청하는 에딥군.
전라 가정부
HDKA 시리즈를 즐겨보는 에딥군입니다.
왠일로 바로 옷을 쓩~ 벗어주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