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9회] 숙녀물 처돌이의 숙녀물 리뷰 - 노조키(のぞき)계열 작품 中 젤 꼴리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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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빨통과 유륜때매
더 꼴리네요 ㅎㅎ
그렇게 ㅈㄴ 꼴리는 상태에서 본연의 일인, 청소를 하는 아줌마.
아줌마의 빵뎅이를 계속해서 노리는 에딥군.
지난 번 처럼, 오늘도 안마를 해달라는 에딥군.
오늘은 아예 오일까지 준비했습니다.
아예 그나마 가리고 있던, 앞치마까지 벗어제끼고
본격적으로 에딥군에게 오일 마사지를 해주려는 아줌마.
역시 여러분, 돈 벌기 쉽지 않습니다 ㅠㅠ
빨통까지 비벼가며 정성스럽게 안마 중
역시 이건 안 꼴릴 수가 없죠....
점점 에딥군의 ㅈㅈ가 부풀어오릅니다.
이번엔 아줌마의 빨통에 오일을 잔뜩 발라 조물딱 거리는 에딥군
부엌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엔 아줌마의 차례!
에딥군의 ㅈㅈ를 아주 맛있게 빨아줍니다.
역시 뭐든 주방에서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얼마 맛있길래 똥까시까지....
역시 음식은 주방에서!
주방에서 바로 뒤치기!
아주 출렁이는 아줌마의 빨통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쳐진 뱃살이야 말로 현실 중년 고증!
아예 싱크대에 올려놓고 박아줍니다.
주방 바닥에 눕혀놓고 내려찍어버리시는 아줌마
아예 장소를 다시 침대로 옮기려나봐요!
본 게임에 앞서 다시 한번 에딥군의 ㅈㅈ를 빨아주는 아줌마
조나 꼴리네요 ㅎㅎ
이런 뭔가 연출이지만, 몰래 보는듯한 앵글이 이런 작품에선 빛을 보는 듯 합니다.
아주 현실적이고 좆습니다 ㅎㅎ
역시 마무리는 정자세!
하메도리로 아주 강강강 박아줍니다!
출렁이는 아줌마의 빨통...
미쳤다 미쳤어...
중년인데 또, 유륜은 똥그랗게 핑쿠핑쿠하니 뭔가 더 꼴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역시 오늘도 시원하게 아줌마의 ㅂㅈ에 싸버린 에딥군.
돈 받고 청소하러와서, ㅈㅈ도 먹고 아주 개꿀입니다
행복하게 오늘의 일을 마치고 다시 옷을 입는 아줌마.
표정에서 진정한 행복이 느껴지네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떠납니다.
엥? 아까 부엌에서 박아댄다고 벗어둔 에딥군의 빤쓰가 여깄군요!
다시 에딥군의 빤쓰를 가져다 주는 아줌마.
역시 에딥군의 집 문을 나서기 전까진 에딥군은 아줌마의 고객!
철저한 직업정신이 보입니다.
그냥 입혀주나 했더니,
그새 아쉬우니 굿바이 펠라 쬽쬽~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에딥군의 집을 나서는 아줌마와 함께 작품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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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몰카 같은 앵글의 몰래보는 듯한 느낌의 여러계열과 시리즈 중에
おばさんレンタル (아줌마 렌탈) 을
리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