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회] BBW처돌이의 BBW리뷰 - 치토세쨩의 료칸 영업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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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오늘(3월 18일) 따끈따끈하게 릴 된 치토세쨩의 작품!

그새 살이 쫌 빠진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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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빡센 AV 촬영중 먹는 밥인데 이것밖에 안먹으니 살이 빠지지!!!

항상 밥 5공기씩 먹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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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항상 믿고보는 치토세쨩♥ 이니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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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리만 풀풀 날라다니며 손님이 거의 없는 치토세의 료칸.

할 일도 없으니 청소만 하루종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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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몇일만에 온 첫 손님!

반갑게 접객하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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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되따 ㅆㅂ....

계속되는 적자에 경연난에 부딪힌 치토세

통장잔고를 바라보는 저희와 같은 심정인가 봅니다.

그리고....

이대론 안되겠는지 결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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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손님이 한 명 왔군요!

이번 작품에 손님이 총 3~4명정도 되는데 걍 편의상 전부 에딥군으로 칭하겠습니다.

어차피 전부 치토세쨩한테 ㄸ먹히는 역할인데 우리 에딥 여러분이 그 입장이면 좆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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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료칸에 들어온 에딥군.

그리고 화끈한 의상으로 접객해주는 치토세.

그렇습니다.

계속되는 적자에 치토세는 영업방식을 베게영업으로 바꾼 것!

역시 뭐니뭐니해도 몸으로 떼우는게 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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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에딥군의 ㅈㅈ가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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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자마자 다짜고짜 키갈 조져주시는 치토세.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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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 대신 웰컴 빨통으로 접객하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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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에딥군 ㅈㅈ의 냄새를 맡아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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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ㅈㅈ 냠냠~

아주 꼴리는 자세로 맛있게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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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빤스 자랑하는 여관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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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웰컴 드링크로

특제! 치토세표 재첩국을 맛보여줍니다.

추릅츄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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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관입구에서부터 개ㅈㄹ 중인 두 사람.

아직 방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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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토세의 빨통에 시원하게 싸버린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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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에 들어가나 했더니, 역시...

또 다시 박아줍니다.

에딥군 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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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발 더!

치토세의 입에 시원하게 뿌려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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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방을 소개해주는군요

료칸 들어오자마자 연속으로 2번 물 빼고 들어가는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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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지 잠에 든 에딥군.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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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가 조용히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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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에딥군의 ㅈㅈ를 만지작 거리며 좋아하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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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바로 빨아줍니다.

자는 투숙객의 ㅈㅈ를 지 마음대로 빨아대는 여관주인.

아주 호텔스컴바인 후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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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던 야동이 꿈에서 나온 줄 알았던 에딥군은

깜짝 놀래며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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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뽜이팅 넘치는 의상을 보여주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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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파이즈리로 자고있던 에딥군에게서 또 한번 ㅈ물 겟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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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친 몸을 온탕에서 풀어주며 휴식중인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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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난입!

이번엔 씻겨주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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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갑분 탕에 들어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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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손님인 에딥군이 아닌, 본인이 비누칠하는 여관주인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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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빨통도 쭈물럭쭈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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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비누칠로 깨끗이 씻은 빨통으로

에딥군의 ㅈㅈ를 씻겨주려는거였군요!

역시 직업정신이 투철한

일본인들의 마인드가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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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씻고 나가려는데....

뭔가 아쉽지 않냐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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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딥군도 아쉬웠는지 치토세의 빨통을 보며 ㄸㄸㅇ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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