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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입생 이즈미 아야 짱 되시겄다

얼굴을 보니깐 벌써부터 설렌다

티셔츠에 프린팅된 글씨가 뭔가 이상하지만 대충 넘어가자

어서 마스크를 벗어줘

흠? 치열이 좀 실tothe망

그래두 얘기 좀 하다보니깐 귀여워 보인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 거 같은 느낌

손까진 잡았는데 사실은

뽀얀 허벅지에 살을 문대고 싶다

복장이 참 맘에 드는데

아쉽게도 이 복장으로는 안 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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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만큼 군살없이 탄탄한 엉덩이

너에게로 나를 넣는다

신입생치고는 잘 하고 있다

어디서 예행연습이라도 해온 걸까?

윽! 뿌찍!

안에다 많이 받아줬다

이쁘니까 뽀뽀 쪽

죽어버린 내 꼬추를 빠른 손놀림으로 예토전생 시켜주는 아야짱

이미 정액으로 가득찬 아랫도리

하지만 눈웃음치며 한판 더 하자고 한다

이번엔 좀 더 쎄게 박아본다

뷰륩! 뷰류륩!

허벅지 사이가 잔뜩 젖어버렸어

위대한 테크니션의 자질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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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시 엉덩이로 가자

뒤로 박을 때 까치발 드는 거 너무 귀엽다

사정없이 박다보니깐 세면실까지 와부렸네?

세면대에 앉아 숨 좀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