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후

아무것도 모르고 남친에게 요리해주는 언니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가슴

남자와 마주치자 당황한다.

어색한 두 사람

남자가 몇 마디 하는데, 안부를 묻는듯.. 소녀는 말이 없다.

그 와중에 가슴을 보고 두근대는 남자

몇 마디 하는데, 자막이 없어서 아쉽다 ㅠㅠ

슬쩍 무릎에 손을 뻗는다.거부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싫어도 언니 때문에 강하게 거부하지 못한다.

이제 가슴에 손을 뻗는다.

계속 밀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강하게 거부하지 못하자, 자신감이 붙은 남자

키스를 해도 뭐라 못하는 소녀

이제는 팬티를 노린다.

바로 뒤로 빼는 소녀

메세지 알람에 언니가 고개를 돌리게 되고, 딴청피우는 남자

언니가 폰을 확인하는 와중에도 무릎에 손을 댄다. 이어서 팬티를 만진다.

여친과 대화하는 와중에도 손을 멈추지 않는지.. 소녀의 표정이 곤혹스럽다.

여친이 돌아가자 바로 키스를 하는 남자

그러면서 가슴을 조물락

상의를 걷어 올리고

브라를 내려 젖꼭지를 희롱한다.소녀가 난색을 표해도 계속해서 젖꼭지를 조물락한다.

손쉽게 팬티를 벗긴다. 참 소극적인 소녀다.

갑자기 여친이 돌아오자, 행위를 멈추고, 대화한다.

팬티가 벗겨진 상태에서 언니를 향해 몸을 돌린다.

손가락을 넣어도 잘 참고 대화를 이어가는 소녀

대화가 끝나고, 하지말라는 뜻으로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소녀

소세지를 꺼내자, 고개를 도리도리하면서 거부하지만 막상 몸을 당겨오니,

순순히 빨고 있다.

조개살도 주무르면서 여친과 대화도 하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