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계의 벌꿀오소리 유키 유즈루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900 조회
- 목록
본문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87년생으로 나오네요
초동안에 왜소한 체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은 대략 160이 간신히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학창시절 빵셔틀 좀 했을 것 같은 만만한 외모에요
한때 퇴출 순위 1위로 생각했던 배우였습니다

그를 처음으로 알게된건 SW-440이었습니다.
출퇴근 통근 버스 안에서 치한으로 등장하죠
그냥 듣보잡 즙배우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은 여배우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노 루미)
자지 빠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이때까지만 해도 남배우로서 존재감이 약했습니다

WAAA-005

워낙 동안이라 쇼타물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대부분 패스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유즈루는 쇼타물에 만족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꾸준히 자지가 커지고 있었거든요


CLUB-575에서 그의 잠재력이 폭발합니다
동네 유부녀들을 꼬셔서 무한 뒷치기로 조진다는 내용인데요
유명 배우들도 유즈루 앞에서는 처참하게 발립니다
물론 설정상 그랬겠지만 폭발적인 애액소리가 진동을 하거든요


CLUB-606에는 사랑스러운 미타니도 출연합니다
여지없이 뒷치기로 개쳐발리죠
하지만 !!!

CLUB-584에서 문제의 배우를 만납니다
하드한 섹스 스타일로 유명한 모치즈키 아야카죠
이 배우는 현재 간호사 일을 하고 있다는데
흑인들과 쓰리썸을 해도 밀리지 않는 자타공인 섹스광입니다


아야카는 워낙 적극적이고 격한 섹스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어설픈 남배우들은 그녀의 패이스에 말리더라고요
HUNB-222
하지만 벌꿀오소리를 만나면 !!!

거의 일방적으로 개쳐발립니다
유즈루를 이 작품부터 좋아하게 됐어요
지구력 파괴력 살소리
완벽한 3박자를 보여줍니다

빤스런이라는 건 이런 것입니다
집요한 뒷치기에 질려서 도망가는 아야카의 약한 모습

스토리물에서는 대부분 찌질한 신입사원으로 등장합니다
연기력도 제법인 걸로 봐서 머리가 명석한 것 같습니다


베테랑 중견 배우들을 만나면 남배우들이 헤매는 경우를 자주 보거든요
리드를 잡지 못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섹스씬을 찍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벌꿀오소리는 그런 거 없습니다
신인이건 중견이건 자기 스타일대로 갑니다
그냥 뒤로 팍팍팍 !!!


유즈루의 장점은 평소 노잼으로 생각했던 여배우들을
다시 발견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JUl-654 (주연 : 혼다 히토미)
믿고 거르던 배우였는데
이 작품에서 유즈루와 끈적한 뒷치를 보여줍니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그녀의 작품이 노잼이었던 이유는
남배우들이 문제였습니다
아주 그냥 야무지게 박아요

끈적한 색기로 유명한 미노 스즈메와의 작품도 좋았습니다.
DLDSS-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