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7회] 숙녀물 처돌이의 숙녀물 리뷰 - 땀에 젖은 빅파이...드셔보셔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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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물 젖은 초코파이가 아닌,
땀에 젖은 빅파이를 먹어보려합니다.
빅파이계의 원조. 마리나쨩♥
다들 말들이 많지만, 저는 요새 마리나쨩이 유튜브하면서 술먹방 오지게 하며
살크업을 꾸준히 하는게 너무 좋네요ㅎㅎ 더 쪄라 더 쪄!
그럼 다같이 땀에 젖은 빅파이 냠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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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FAプロ 느낌이 물씬나는 궁서체의 출연진 소개.
오늘의 주인공 白石茉莉奈 시라이시 마리나

남편과 오붓하게 도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오늘의 주인공!
불경기에 취직도 안되서 시골에서 도쿄에 직장구하러 왔다가,
머물 곳이 없어 학교후배인 마리나쨩의 집에 잠시 얹혀사는
에딥군 등장.
표정부터가 취준생 느낌이 물씬

오늘도 면접 개조지고 인생한탄하며 돌아오는 길.
한여름의 도쿄입니다.
실제로 일본, 특히 도쿄 여름에 뒤져요 서울의 여름이랑은 비교가 안됨 ㄹㅇ 대구보다 더운듯

집에 돌아온 에딥군이 뭔갈 본 모양입니다.

그것은 바로....!
더워서 온 몸이 땀에 젖은 마리나쨩!

그래도 다시 정신 차리고...
면접 다떨어졌다고 말하니, 그래도 힘내라며 훈훈하게 대화 하는 두 사람

그날 밤.
잠이 오지 않아 화장실에 쉬야 하러 가는 에딥군.
근데 안방에서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가 납니다.
분명 방금 야동 보다가 중간에 멈춤을 누르고 왔는데 말이죠.

뭐지....
슬쩍 몰래 눈팅 ㄱㄱ

아주 찰지게 박고 있는 시라이시 부부 발견.....!

ㅈ됬다 ㅆㅂ
그와중에 눈이 마주칩니다!

ㅋㅋㅋㅋㅋ ㄹㅇ ㅈ됬다의 표정

바로 숨어보지만.... 이미 늦은듯

다음 날...
빨래 하려고 하는 에딥군.

서로 뭔가 찝찝하지만....
그래도 모른척 하나봅니다.
빨래를 본인이 해주겠다는 마리나쨩

갑자기 에딥군의 빤쓰냄새를 맡네요.
여름이 왔다는 증거! 꼬카인입니다.
킁카킁카

그러더니 갑자기 에딥군의 ㅈㅈ를 덥썩!
당황하는 에딥군

그와중에 우리 누나 와꾸 보세요♥
ㅈㄴ 나이가 들어도 이쁘네 ㅎㅎ
저 와꾸로 들이미는데 어케 거부함 ㅠㅠ

거기다 한여름의 도쿄,
무척이나 더워서 이미 마리나쨩의 몸은 땀 범벅♥

이미 정해진 결과.
바로 시작합니다.
우선 더우니 웃통 벗으라 하고 바로 쬽쬽 빨아주시는 마리나쨩

ㅗㅜㅑ... 땀범벅된 마리나쨩의 풍만한 하체.
아주 꼴리네요

바로 에딥군의 ㅈㅈ를 쫍쫍 맛있게 빨아줍니다.

브라를 벗지도 않았는데,
땀에 젖은 빅파이 두개가 벌써 보이는군요.

에딥군도 빅파이를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맛있게 빨통을 빨아줍니다.

ㅗㅜㅑ... 땀에 젖은 빵뎅이 극호♥
ㅂ빨도 해주시고 츄릅츄릅

바로 박아줍니다.
땀에 젖는 빵뎅이가 찰지게 박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