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7회] 숙녀물 처돌이의 숙녀물 리뷰 - 땀에 젖은 빅파이...드셔보셔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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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와중에도,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며 아주 맛있게 박아줍니다.
출렁거리는 빨통과 유륜이 압권!

의외로 마무리 자세가 여성상위군요!
빅파이 양손에 하나씩 움켜쥐고! 팟팟팟!

보통 AV의 전개상 첫 떡은 나카다시는 잘 안하는데;;;
노빠꾸 에딥군. 바로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ㅋㅋ
그와중에 우리 누나 빨통 개꼴 ㅎㅎ

그 날 저녁.
남편이 잔업이 많아 오늘 밤새 회사에서 잔업을 해야한다는군요

어쩔 수 없이, 둘이서 먹는 저녁식사

그리고 그날 밤.
잠이 오지 않는 에딥군

그리고 또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소리가 들려 가보니....

ㅗㅜㅑ...개꿀!

혼자서 열심히 ㅈㅇ중인 마리나쨩을 발견합니다.

이번에도 또 눈이 마주침...

이번엔 마리나쨩이 먼저 들어오라고 하네요

누가 거부 할수 있나요?
바로 ㄱㄱ
키갈부터 조져줍니다

에딥군도 마리나쨩의 빅파이는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모양

ㅗㅜㅑ.... 서로 빤스안에 손을 넣고 쭈각쭈각 타임~!

작품 컨셉에서 "땀"이 중요한 키워드라서,
이렇게 땀에 젖은 팬티를 냄새 맡는 장면도 나옵니다 ㅎㅎ

바로 올라타버리는 마리나쨩

거울로 보이는 앵글
카메라 감독 칭찬해 :)


땀에 젖은 채로, 격렬하게 박아줍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나카다시!
본인에 ㅂㅈ에 흥건한 에딥군의 ㅈ물을 만지며 흐뭇해하는 마리나쨩

몇일 후,
오늘은 에딥군이 이 집에 머무르는 마지막 날!

뭔가 아쉬워하는
의미심장한 눈빛의 마리나쨩...

역시 그럴줄 알았음.
아쉬우니 마지막으로 화끈하게 함 조져야죠!
우선 인트로는 키갈로 스타또

ㅗㅜㅑ.... 마지막이라고 똥까시 까지!

바로 올라타서 박아줍니다!
마리나쨩의 육덕진 몸매가 아주 개꼴!

그렇게 마리나쨩의 ㅂㅈ에 흠뻑 싸버린 에딥군!
그와중에 누님 빅파이 땀에 젖어서 비치는거 실화냐? 개꼴

바로 2차전 가야죠.
일단 ㅂ빨 ㄱㄱ

그리고 에딥군의 ㅈㅈ를 아주 못살게 구는 마리나쨩!
저 표정으로 와....

우리 마리나쨩 허리돌림
오진다 오져...
역시 땀에 젖은 몸매는 미치네요 ㅎㅎ

정자세로 박아주다가

마지막으로 올라타서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아주 누님의 빅파이가 축축히 젖은게
꼴리네요 ㅎㅎ

이렇게 한 번 더! 시원하게 마리나쨩의 ㅂㅈ에 싸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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